목포권 총학생회 "부패정치 단절돼야"
목포권 총학생회 "부패정치 단절돼야"
by 이규만기자 2009.05.26
▲ 기자회견을 갖는 목포권 총학생회 © 신안신문 목포권 총학생회장협의회(이하 총학생회)가 지난 3일 목포시의회에서 낡은정치, 부패정치를 배격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목포대학교와 대불대, 목포과학대, 초당대학교의 총학생회는 성명서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돌아보고 주민의 절절한 애환을 보듬어야 할 몇몇 시.도의원의 정치 줄서기를 보면서 울분을 금할 수 없다”면서 “부정과 부패와 비리로 버무러진 사람에게 엎드린 이유가 무엇이냐”며 싸잡아 비난했다.
총학생회는 “힘에서 밀리고 수에서 밀려 안 되겠다 싶으면 자기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특정지역으로 몰려가 집회를 열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부정부패로 구속되고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사람이 다시 선거에 나서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슬픈 마음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했다”며 탄식했다.
총학생회는 “힘에서 밀리고 수에서 밀려 안 되겠다 싶으면 자기의 정치적 지지기반인 특정지역으로 몰려가 집회를 열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부정부패로 구속되고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사람이 다시 선거에 나서 당당하게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슬픈 마음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했다”며 탄식했다.

▲ 지난 3일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목포권 총학생회장협의회 © 이규만 총학생회는 “이제 이런 과거의 구태정치를 단절하기 위해 나라의 기둥이 될 청년들이 나서야 할 때”라며 “힘없고 가녀린 풀잎같은 청년들이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때마다 의병처럼 분연히 일어섰듯 지방정치와 청년들의 한맺힌 실업대책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진정한 대변자를 선택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총학생회는 “이번 총선에서 정영식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목포대 김모 총학생회장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기자회견과 관련 회유하는 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
김모 총학생회장은 “목포대 선배인 전남도청 문모씨가 ‘너 때문에 죽겠다. 왜 정영식이냐’며 기자회견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회유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
김모 총학생회장은 “대불대 양모 총학생회장도 오늘 기자회견에 나오기로 했는데 이러한 사정 때문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의 선거개입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목포대 김모 총학생회장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기자회견과 관련 회유하는 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
김모 총학생회장은 “목포대 선배인 전남도청 문모씨가 ‘너 때문에 죽겠다. 왜 정영식이냐’며 기자회견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회유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
김모 총학생회장은 “대불대 양모 총학생회장도 오늘 기자회견에 나오기로 했는데 이러한 사정 때문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의 선거개입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