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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4.9총선 현장

4.9총선 현장

by 목포시민신문 2009.05.26



김대중 25일간 서민 민생투어 돌입
○…김대중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후보등록일 전인 24일까지 25일간의 목포 서민 민생투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결정을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맡기고 시민과 만나 직접 대화하는 서민 민생투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24일까지 하당에서 시작하여 북항까지 발로 뛰면서 민생을 청취할 것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민생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대안을 만드는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 공천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실시하는 공천혁신보다 더 확고한 쇄신공천만이 민주당의 앞날을 밝게 할 것이며 쇄신공천만이 수도권에서 한나라당에 압승해 개헌저지선인 의석 100석을 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서남권 특별법 통과 환영"
○…박지원 목포시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 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서남권 발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 후보는 “이법은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인접지역에 대해 정부가 ‘낙후지역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하여 체계적·종합적 개발을 통해 국가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법을 바탕으로 서남권이 내실있게 발전해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번 특별법 통과는 목포시민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일관된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법적 토대위에서 서남권의 풍부한 관광 해양 자원과 조선산업,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관광 서비스 물류 등의 신산업 반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배종호 DJ 정치 개입 중단 촉구
○…배종호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선한’을 발표했다. 이날 배 예비후보는 “지역주의를 넘어 영호남 대화합의 길을 열러 공영 번영의 길로 가기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현실정치 개입은 안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 정치를 위한 부패정치 추방결의대회 및 퍼포먼스’ 를 가졌다. 배 예비후보는 “부패, 무능,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통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배 예비후보는 “목포 시민들과 함께 부정과 무능,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새 정치 건설을 위한 다섯가지 항목의 선언을 하고 오늘의 모임을 앞으로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열 특별법 통과 환영 성명서
○…이상열 통합민주당 후보는 목포를 비롯한 무안 신안 발전의 법적 근거가 되는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법안 통과에 대해,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만들어낸 결과”임을 강조하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이제 전남 서남권이 더 이상 낙후에 대명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발전지역, 신성장지역의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모두 뜻과 지혜를 모아 후속조치들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정영식 중앙 공천혁명 방침 환영
○…정영식 통합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정한 부정비리 전력자 공천배제 방침을 환영하며 목포 후보공천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기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부정비리 전력자를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규정을 만든 것은 당 쇄신의지와 국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은 것이라고 판단하며 강력한 야당 건설을 기대하는 국민의 뜻에 부응한 것이다”고 말했다.
임송본 2호광장에 선거사무실 마련
○…임송본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2호 광장에 위치한 맹수하의원 3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 임 예비후보는 “내주 중으로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되면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역내 한나라당의 낮은 지지율을 두자리대로 끌어올려 집권여당의 명목을 살리는데 살신성인(殺身成仁)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목포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클럽 선남권 지역 통재를 역임 하는 등 지역내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윤소하 대학등록금 상한제 도입 주장
○…윤소하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해양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 등록금 상한제’ 도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예비후보는 “현재 대학등록금이 1천만원 시대를 맞고 있으나 졸업후엔 88만원 월급쟁이로 전락하고 있다”며 “등록금 폭등을 막을 수 있는 등록금 상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민주노동당이 17대 국회에서 이루지 못한 등록금 인하 정책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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