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무소속출마 등 이적행위 중단하라"

"무소속출마 등 이적행위 중단하라"

by 이규만,강선홍,김일호기자 2009.05.26

배종호, 무소속출마설 박지원씨 등 비난..이르면 주말 후보결정 목포 공천을 앞두고 압축된 후보를 대상으로 주말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르면 16일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통합민주당 목포 배종호예비후보는 15일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을 지지하며 당의 공천결과가 나오면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4월 9일 실시되는총선을 앞두고 통합민주당 목포지역 배종호 예비후보는 목포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서약문을 통해 "통합민주당 공천혁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고 "공천혁명의 성공을 위해 공천결과에 100% 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 공천혁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배종호 예비후보(목포. 통합민주당) ©신안신문배종호 예비후보는 "만약 자신이 공천에서 탈락된다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고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서약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통합민주당 예비후보이면서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은 정통야당을 분열시켜 결국 한나라당을 돕는 이적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 즉시 통합민주당의 공천혁명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해 사실상 박지원 전 실장 등을 겨냥했다.

목포는 현역인 이상열의원의 탈락과 함께 배종호 예비후보와 정영식 예비후보 등 압축후보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르면 이번 주말 후보가 확정된다.

이상열의의원은 현재 자신의 탈락에 대해 이의제기를 해놓은 상태로 향후 향보가 주목되고 있으며, 박지원 전 실장은 무소속출마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