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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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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목포.무안.신안 후보 19일 확정

민주 목포.무안.신안 후보 19일 확정

by 이학수기자 2009.05.26

통합민주당 사실상 지역구 공천작업 일단락 통합민주당은 18일 전남 담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김효석 원내대표와 광주 서구을에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광주 북구을에 김재균 전 북구청장을 공천하는 등 모두 16곳의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김영진 후보 김재균 후보 김효석 후보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초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됐던 담양.곡성.구례 선거구을 일반 공천지역으로 전환하고 초경합지역 12곳의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심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이로써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공천 심사 작업은 ▲광주 동구(박주선) ▲남구(지병문) ▲북구갑(강기정)▲광산구갑(김동철)▲광산구을(이용섭) ▲전남 여수시갑(김성곤)▲여수시을(주승용)▲순천(서갑원)▲나주.화순(최인기)▲광양(우윤근)▲영암.장흥.강진(유선호)▲영광.함평.장성(이낙연)을 포함, 광주.전남지역 15개 선거구에서 마무리됐으며 이 가운데 공천을 받은 현역 의원은 73.3%에 이른다.

아직 공천 후보자가 결정되지 못한 광주 서구갑(유종필-조영택), 전남 목포(배종호-정영식), 고흥.보성(박상천-장성민),해남.진도.완도(민화식-이영호), 무안.신안(전략공천 예상) 등 5개 선거구 경선결과는 19일 공천 심사 후 최고위원회에 보고돼 최종 확정·발표된다.

하지만 후보자들의 문제제기로 경선이 일시 중단된 광주 서구갑은 후보자간 합의 또는 실사를 거쳐 재조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손학규 공동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각각 서울 종로와 동작을에 전략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공천신청이 있었던 176개 지역의 82%에 달하는 146곳의 공천후보자를 확정지으면서 사실상 지역구 공천작업을 일단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