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역사적 잣대로 평가 받겠다"
박지원 "역사적 잣대로 평가 받겠다"
by 신안신문 2009.05.26
▲ 출마선언을 하는 박지원 예비후보 ©신안신문 4.9 총선을 앞두고 통합민주당 목포 공천을 신청했다가 부정.비리 전력자 공천배제 방침에 따라 탈락한 박지원(66) 전 실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박지원 예비후보는 목포 하당사무실에서 황정도 전남도의원(목포)과 10여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시민의 역사적 잣대로 당당히 평가 받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인한 고통과 역경의 5년 세월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이겨냈으나 그로 인해 발생한 억울한 사건으로 공천심사대상에서 배제되었다. 그 날 이후 겨우 아물어가는 상처에 다시 소금이 뿌려지는 듯한 아픔으로 밤잠을 못 이루었다"면서 "국민의 정부 5년 동안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6.15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등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화해 공동번영시대를 여는데 혼신을 다했다. 조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다시 그런 임무가 주어져도 기꺼이 고난을 감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통합민주당은 이승만 정권 후 북진통일에 반대하여 평화통일을 기치로 창당한 50년 역사의 정당으로 평화민주 개혁세력의 전통을 계승해온 정당이다. 당론은 대북송금특검 반대였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가진 정당에서 남북화해를 위한 저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당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인한 고통과 역경의 5년 세월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이겨냈으나 그로 인해 발생한 억울한 사건으로 공천심사대상에서 배제되었다. 그 날 이후 겨우 아물어가는 상처에 다시 소금이 뿌려지는 듯한 아픔으로 밤잠을 못 이루었다"면서 "국민의 정부 5년 동안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6.15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등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화해 공동번영시대를 여는데 혼신을 다했다. 조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다시 그런 임무가 주어져도 기꺼이 고난을 감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통합민주당은 이승만 정권 후 북진통일에 반대하여 평화통일을 기치로 창당한 50년 역사의 정당으로 평화민주 개혁세력의 전통을 계승해온 정당이다. 당론은 대북송금특검 반대였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가진 정당에서 남북화해를 위한 저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당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 황정호 도의원(좌측에서 새번째)을 비롯한 목포시의원들 © 신안신문그는 이어 공천배제 사유와 관련"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이 박지원 전 실장에게 전달했다는) 150억원은 무죄가 확정되었고, 1억원에 대해서는 댓가성도 개인착복도 아니었으며, 6·15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모임인 주암회에서도 홍보비로 제공했다고 탄원서까지 제출한 바 있다"면서 "남북화해의 나랏일을 하다가 보복 당했다.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통합민주당에서도 똑같은 보복을 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일이다"고 말했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비록 공천심사위원회의 ‘책상물림 형 법률적 잣대’에 의해 공천이 배제되었지만 우리목포 시민의 ‘역사적 안목과 잣대’에 당당히 평가 받겠다. 그리하여 이번 18대 국회에 반드시 들어가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햇볕정책을 사수하고 평화민주 개혁 세력의 뿌리를 지키겠다"면서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우리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내고 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목포를 명실상부한 서남권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어야겠다. 목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원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50년 민주평화세력의 정통성을 지킨 당이 통합민주당이다.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이끌어 온 당이며 그 상징도 김대중 전대통령이다. 반드시 돌아가서 50년간 지켜온 정통성과 민주주의, 시장경제, 햇볕정책, 그리고 생산적 복지정책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혀 당선되면 복당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한편 목포는 통합민주당 후보로 정영식 전 행자부차관이 공천을 받았고 이상열의원과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김대중 전 목포시의회의장 등이 탈락했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박지원 전 실장과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이상열 현의원과의 사실상 3파전이 예상된다.
박지원후보 프로필
▣ 성명 : 박지원(朴智元) PARK, JIE-WON
- 1942년 6월 5일생 (양) 65세
- [現]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비서실장
▣ 기본사항
종교
천주교
▣ 학력사항
1960
문태고 졸업
1967
단국대 졸업
▣ 경력
1980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1992.05 - 1995.08
제14대 국회의원(민주,전국)
1992.12
민주당 대변인
1995.09
국민회의 대변인
1996
국민회의 총재실 총재특별보좌역
1996.05 - 1997.05
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
1997.05 - 1998.01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1997.12 - 1998.01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과분과위 의원
1998.01 - 1998.02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대변인
1998.02 - 1999.05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1999.05 - 2000.09
문화관광부 장관
2001.03 - 2001.11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2002.01 - 2002.04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보
2002.04 - 2003.02
제25대 대통령비서실 실장
2007.03
[現]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비서실장
박지원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50년 민주평화세력의 정통성을 지킨 당이 통합민주당이다.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이끌어 온 당이며 그 상징도 김대중 전대통령이다. 반드시 돌아가서 50년간 지켜온 정통성과 민주주의, 시장경제, 햇볕정책, 그리고 생산적 복지정책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혀 당선되면 복당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한편 목포는 통합민주당 후보로 정영식 전 행자부차관이 공천을 받았고 이상열의원과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김대중 전 목포시의회의장 등이 탈락했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박지원 전 실장과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이상열 현의원과의 사실상 3파전이 예상된다.
박지원후보 프로필
▣ 성명 : 박지원(朴智元) PARK, JIE-WON
- 1942년 6월 5일생 (양) 65세
- [現]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비서실장
▣ 기본사항
종교
천주교
▣ 학력사항
1960
문태고 졸업
1967
단국대 졸업
▣ 경력
1980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1992.05 - 1995.08
제14대 국회의원(민주,전국)
1992.12
민주당 대변인
1995.09
국민회의 대변인
1996
국민회의 총재실 총재특별보좌역
1996.05 - 1997.05
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
1997.05 - 1998.01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1997.12 - 1998.01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과분과위 의원
1998.01 - 1998.02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대변인
1998.02 - 1999.05
대통령 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1999.05 - 2000.09
문화관광부 장관
2001.03 - 2001.11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2002.01 - 2002.04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보
2002.04 - 2003.02
제25대 대통령비서실 실장
2007.03
[現]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비서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