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업 후보 '토론회 불참' 비난 거세
김홍업 후보 '토론회 불참' 비난 거세
by 서남권신문 2009.05.26
지난해 보선 토론회 불참 이어 또다시 불참, 군민 무시한 처사
무안군민단체, 김홍업후보 토론회 참여 촉구 기자회견 및 사무실 항의 방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후보가 무안.신안군에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낸 가운데 지역신문과 시민단체 등이 주최하기로 한 후보초청 토론회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불참을 통보하자 시민단체 등이 발끈하고 있다.
28일 김홍업 후보가 무안아카데미와 경실련 무안군민회, 그리고 무안신문이 4월3일 주최키로 한 국회의원 후보초청토론회에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또다시 불참을 통보해 왔다.
무안군민단체, 김홍업후보 토론회 참여 촉구 기자회견 및 사무실 항의 방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후보가 무안.신안군에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낸 가운데 지역신문과 시민단체 등이 주최하기로 한 후보초청 토론회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불참을 통보하자 시민단체 등이 발끈하고 있다.
28일 김홍업 후보가 무안아카데미와 경실련 무안군민회, 그리고 무안신문이 4월3일 주최키로 한 국회의원 후보초청토론회에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또다시 불참을 통보해 왔다.
▲ 2007년 4.25 보궐선거 자료 사진. © 편집국 이에 시민단체 등은 "이는 명백히 군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요, 공개적인 검증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거를 치루려는 속샘임이 분명하다 " 며 반발하는 등 지역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무안아카데미와 경실련 무안군민회 등 무안군 사회단체는 김홍업 후보의 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8일 오후 1시 30분 무안읍 소재 김홍업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갖고 사무실을 항의 방문키로 했다.
한편 4.9 총선을 앞둔 무안.신안군은 김홍업의원이 현역의원으로 민주당 공천에서 부정.비리전력자 공천배제 방침에 따라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민주당은 황호순 전 서울특별시의원이 공천을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윤석 전 전남도의회의장 등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사실상 3파전 양상이다.
26일자 중앙일보가 호남권 격전지 총선판세를 분석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한 결과 민주당 황호순(59) 후보가 28.5%로 선두를 무소속 김홍업후보가 20.5%를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무안아카데미. 경실련 무안군민회, 무안아카데미 위원장 오해균 : 010-3616-0122
경실련 무안군민회 회장 조성익 : 011-617-9275
이와 관련 무안아카데미와 경실련 무안군민회 등 무안군 사회단체는 김홍업 후보의 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8일 오후 1시 30분 무안읍 소재 김홍업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갖고 사무실을 항의 방문키로 했다.
한편 4.9 총선을 앞둔 무안.신안군은 김홍업의원이 현역의원으로 민주당 공천에서 부정.비리전력자 공천배제 방침에 따라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민주당은 황호순 전 서울특별시의원이 공천을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윤석 전 전남도의회의장 등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사실상 3파전 양상이다.
26일자 중앙일보가 호남권 격전지 총선판세를 분석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한 결과 민주당 황호순(59) 후보가 28.5%로 선두를 무소속 김홍업후보가 20.5%를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무안아카데미. 경실련 무안군민회, 무안아카데미 위원장 오해균 : 010-3616-0122
경실련 무안군민회 회장 조성익 : 011-617-9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