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선택 기준에 ‘울고 웃는다’
[총선]후보선택 기준에 ‘울고 웃는다’
by 이학수기자 2009.05.26
부동층 30~40%대.. 유권자 ‘인물이냐, 정당이냐’ 고심 4·9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광주.전남지역 5∼6개 선거구에서 통합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층이 여전히 30~40%대를 육박하면서 유권자들의 후보선택 기준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광주일보. KBC ,광주 매일신문 등 각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남 유권자들은 지지후보 선택기준으로 공약과 인물, 정당을 우선적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선거구 곳곳에서 ‘인물론’이 부상하면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실제로 일부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높은 당 지지도에 크게 못미치는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이 약진하고 있는 것은 유권자들이 ‘인물’에 더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통합민주당 시.도선대위는 지역발전 적임자인 인물론을 강조하며 “선거 막판에는 부동층의 견제심리가 작용, 인물을 선택하게 된다”며 공세전에 나섰다.
무소속 후보들도 “민주당의 지지세가 정체된 반면 ‘인물구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유권자 눈길을 끄는 유세방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광주일보가 지난달 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광주 남구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53.8%에 달하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18.4%에 불과했으며, 반면 무소속 후보 지지도는 38.9%로 나타났다.
광주 북구갑선거구도 민주당 지지도가 52.7%였지만 당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45.5%. 무소속 후보는 13,4%의 지지를 받았다.
광산구갑 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4.1%였지만 당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24.8%에 머물렀으며, 무소속 후보는 31%의 지지를 받았다.
또 전남 목포시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6.6%로 민주당 후보는 19%, 무소속 후보는 35.1%로 ‘인물론’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안.신안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3.1%로 나타났으나 무소속 후보가 19.5%, 당소속 후보는 15.2%에 머물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각종 선거에서 초·중반에는 ‘인물’이 ‘정당’을 앞서지만 종반에 접어들면 당대당 구도가 고착되면서 ‘정당’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무소속 후보들의 고전 가능성을 전망했다.
민주당 시.도선대위는 “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수록 선거 구도가 ‘정당 대 정당’의 대결 구도로 바뀔 것이다”며 대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통합민주당 시.도선대위는 지역발전 적임자인 인물론을 강조하며 “선거 막판에는 부동층의 견제심리가 작용, 인물을 선택하게 된다”며 공세전에 나섰다.
무소속 후보들도 “민주당의 지지세가 정체된 반면 ‘인물구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유권자 눈길을 끄는 유세방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광주일보가 지난달 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광주 남구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53.8%에 달하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18.4%에 불과했으며, 반면 무소속 후보 지지도는 38.9%로 나타났다.
광주 북구갑선거구도 민주당 지지도가 52.7%였지만 당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45.5%. 무소속 후보는 13,4%의 지지를 받았다.
광산구갑 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4.1%였지만 당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24.8%에 머물렀으며, 무소속 후보는 31%의 지지를 받았다.
또 전남 목포시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6.6%로 민주당 후보는 19%, 무소속 후보는 35.1%로 ‘인물론’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안.신안선거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43.1%로 나타났으나 무소속 후보가 19.5%, 당소속 후보는 15.2%에 머물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각종 선거에서 초·중반에는 ‘인물’이 ‘정당’을 앞서지만 종반에 접어들면 당대당 구도가 고착되면서 ‘정당’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무소속 후보들의 고전 가능성을 전망했다.
민주당 시.도선대위는 “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수록 선거 구도가 ‘정당 대 정당’의 대결 구도로 바뀔 것이다”며 대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