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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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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무안. 신안 발전 위해 헌신"

이윤석 "무안. 신안 발전 위해 헌신"

by 신안신문 2009.05.26

<서남권신문 창간대담> 무소속 이윤석후보(무안.신안) 서남권신문(대표이사.발행인 강윤옥 http://snnews.co.kr/ )은 창간(4월 2일 창간, 10만부 발행)을 기념해 목포, 무안.신안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총선후보들의 출마 배경과 구체적인 공약 등에 대해 들어봤다.무안.신안 이윤석 무소속후보는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유권자로부터 직접 심판받겠다며 출마해 현재 무안.신안 지역은 민주당 황호순후보와 무소속 김홍업후보 등과 혈전을 벌이고 있다.< 편집자주>
▲ 이윤석 후보(무안.신안) ©편집국1)제 18대 국회의원 무안.신안 선거구의 후보로 등록한 계기에 대하여 간략하게 답하여 주십시오. 지난 수년 동안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무안.신안의 위상을 바꾸고 새롭게 변모하는 우리 지역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서 지난 수년전부터 출마를 준비하였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저는 무안과 신안의 곳곳을 수도 없이 방문하여 우리가 시급히 개선하고 도입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께서 요구하시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알고 실정을 아는 사람이 민의도 제대로 대변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준비된 후보 일할 후보 바로 이윤석이 지역을 발전시키고 피폐해 지는 농어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에 출마하였습니다.

2)제 18대 총선은 정책중심의 선거공약을 제시하고 정책선거실천을 유권자에게 약속할 수 있는 의미에서 후보님의 2대 공약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약속은 무안시의 승격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것이고, 두번째 약속은 신안의 관광특구 조성입니다.

물론 우리 지역 현안이기에 타 후보들과의 공약이 서로가 비슷할 수 있지만 문제는 공약의 이행을 위해 누가 얼마만큼 준비했고 또 일 할 능력과 추진력이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현행 법적 요건만을 고려할 경우 무안시의 승격이 다소 어려운 점은 있으나 기업도시 건설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도청소재지로서 위상을 고려할 경우 시 승격이 필수적이며 “지방자치법 개정 또는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하여 반드시 시 승격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저 기호 9번 이윤석은 전라남도의회 의장 시절 전남도청의 무안군 남악리 이전에 앞장서서 마무리하였듯이 무안시 승격 또한 불도저 같은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관련기관과 원활한 협력을 통해서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 없이 시 승격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신안군의 가장 큰 장점은 흑산도, 홍도, 가거도, 비금, 증도, 임자 등 천혜의 관광자원 입니다. 이런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해양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소재를 개발하여 서남권 도서 지역인 신안군을 관광특구 및 명소로 지정함으로써 국내외의 관광객들이 쉽게 찾고 볼거리가 많은 관광 인프라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관광산업이 정착되고 발전하면 주민의 소득수준도 향상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관리주체는 국가이기에 관련부처와 협 의하여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이윤석 후보께서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였는데 만약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시면 정책형성과 지역구 사업 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칠 확률이 매우 높은데 이 경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정당정치가 착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의 무소속 국회의원의 한계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소속된 정당이 없기 때문에 각종 모임과 위원회 구성시에 본의 아니게 전문성 등을 보장받지 못해 원하는 상임위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무소속 상태에서는 애로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모순과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당의 구성원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무소속 상태에서 주민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면 의당 주민의 의견을 고려하여 정체성에 맞는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입당 문제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결정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이윤석은 일 할 사람입니다” 라는 슬로건은 상당히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슬로건이 유권자들에게 어떤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요즘 선거는 이미지와 각종 미디어를 동원한 “나타내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후보들이 현란한 문구와 요란한 치장으로 표심을 자극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저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끝에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오직 일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 하에 그렇게 정했습니다. 저는 당선된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일로서 유권자에게 봉사하고 지역사업을 통해서 낙후되고 경제적으로 발전이 더딘 저의 무안과 신안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항상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