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민화식후보 금품제공 논란 확산
해남 민화식후보 금품제공 논란 확산
by 최영남기자 2009.05.26
민화식, "허위사실 유포" 반박-김영록, 엄정한 수사 촉구 대조 금품살포 허위사실 확인 및 사회단체성명 사실무근임을 재차 밝혀
통합민주당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 민화식 후보는 최근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2건의 금품살포 혐의와 관련 ‘사실무근’ 임을 재차 밝히며 강하게 반박했으나 무소속 김영록후보는 민주당의 사과와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2시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투표일을 목전에 두고 민화식을 낙선시키기 위한 세력과 배후가 조작한 것으로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성명서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부 사회단체와 배후세력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해남지역의 18개 사회단체가 모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나, 전체 20여명도 되지 않는 인원이 참석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중 다수의 단체는 공식회의도 한번 거치지 않고 개인이 참석하여 회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며, 특히나 정치참여를 할 수 없는 관변단체 까지도 포함되어 있어 심히 개탄스럽고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민 후보는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괴문서를 직접 작성한 사람과 돈을 전달받았다는 사람들에 대해 경찰에서 현재 조사 중이며 아무런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통합민주당 후보인 본인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성명서가 발표되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후보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이번선거 만큼은 까다롭고 공명정대한 공천과정을 거친 통합민주당 후보로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펴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참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무소속 김영록 후보는 "깨끗한 희망정치를 표방하고 선거전에 나섰으나 선거가 이틀 남은 이때 온갖 루머와 혼탁선거가 고개를 쳐들고 있어 선거구민 여러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미 보도됐듯이, 전남도선관위는 지난 3일, 3천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 혐의로 모 후보의 배우자와 최측근을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했다"면서 "이 사건의 관련자들이 잠적하거나 일부는 조사를 받는 등 해남군과 완도군, 진도군이 모 후보의 금품살포 혐의로 큰 사회적인 파문을 감수하고 있고, 또 크나큰 자존심의 상처를 받고 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후보는 이어 "모 후보는 혐의점을 부인하며 이 사건에 우려를 표명한 해남군 18개 시민단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개혁공천, 쇄신공천을 장담했던 민주당은 사건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면서 "검찰이 이번 불법금품살포사건에 대해 선거구민들이 정확한 진상을 알 수 있도록 관련 사실에 대한 신속한 중간 수사 발표를 요구한다.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로 관련 의혹들을 선거일 전, 하루 속히 밝혀 주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 민화식 후보는 최근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2건의 금품살포 혐의와 관련 ‘사실무근’ 임을 재차 밝히며 강하게 반박했으나 무소속 김영록후보는 민주당의 사과와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2시에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투표일을 목전에 두고 민화식을 낙선시키기 위한 세력과 배후가 조작한 것으로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성명서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부 사회단체와 배후세력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해남지역의 18개 사회단체가 모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나, 전체 20여명도 되지 않는 인원이 참석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중 다수의 단체는 공식회의도 한번 거치지 않고 개인이 참석하여 회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며, 특히나 정치참여를 할 수 없는 관변단체 까지도 포함되어 있어 심히 개탄스럽고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민 후보는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괴문서를 직접 작성한 사람과 돈을 전달받았다는 사람들에 대해 경찰에서 현재 조사 중이며 아무런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통합민주당 후보인 본인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성명서가 발표되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후보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이번선거 만큼은 까다롭고 공명정대한 공천과정을 거친 통합민주당 후보로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펴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참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무소속 김영록 후보는 "깨끗한 희망정치를 표방하고 선거전에 나섰으나 선거가 이틀 남은 이때 온갖 루머와 혼탁선거가 고개를 쳐들고 있어 선거구민 여러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미 보도됐듯이, 전남도선관위는 지난 3일, 3천만원 상당의 금품 제공 혐의로 모 후보의 배우자와 최측근을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했다"면서 "이 사건의 관련자들이 잠적하거나 일부는 조사를 받는 등 해남군과 완도군, 진도군이 모 후보의 금품살포 혐의로 큰 사회적인 파문을 감수하고 있고, 또 크나큰 자존심의 상처를 받고 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후보는 이어 "모 후보는 혐의점을 부인하며 이 사건에 우려를 표명한 해남군 18개 시민단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개혁공천, 쇄신공천을 장담했던 민주당은 사건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면서 "검찰이 이번 불법금품살포사건에 대해 선거구민들이 정확한 진상을 알 수 있도록 관련 사실에 대한 신속한 중간 수사 발표를 요구한다.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로 관련 의혹들을 선거일 전, 하루 속히 밝혀 주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