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민주당 복당 당 재건 할 것”

“민주당 복당 당 재건 할 것”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박지원 당선자 인터뷰 지역통합 위해 사회인사와 협력
“통합민주당으로 돌아가 강력하고 능력있는 야당으로 재건하겠다”
18대 목포 국회의원에 당선된 무소속 박지원 후보.
박 당선자은 “한없는 사랑을 주신 목포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박지원의 승리는 목포 시민의 승리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여전한 존경의 표시이기도 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목포시민의 요구인 목포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며 이를 위해 먼저 목포시민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목포 발전은 위대한 목포 시민과 시의회, 정종득 목포시장, 그리고 박지원이 힘을 합칠 때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목포시민 통합의 시대를 열것을 제안하며 과거는 물론 이번 선거과정에서 남아있는 갈등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모두 청산하여야 하며 그럴 때 목포 발전이 시작될 것이며 호남권 발전을 위해서도 박준영 지사와 도의회, 호남지역 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한반도 평화 없이는 목포 발전도 불가능하며 목포 발전을 위해서도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길 것”을 천명했다.
이어 그는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던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과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문화예술 지원, 관광산업 진흥 등 목포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현재 가동중인 목포 기업을 위해서도 기업 환경이 가장 좋은 목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복당과 관련해 그는 “기필코 통합민주당으로 돌아가 50년 민주평화세력의 정통성을 지길 것이며 ‘호남의 정치1번지’ 목포의 새로운 명령으로 여기고 그 명령에 따라 우리의 뿌리인 호남을 바탕으로 당을 재건할 것이다”며 “강력한 야당, 능력 있는 야당을 만들어 오만과 독선으로 치닫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견제세력으로 명실상부한 민주평화세력의 결집체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선거에서 목포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정영식 후보와 천성복 후보, 윤소하 후보, 최승규 후보에게 위로하며 목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