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정치권 총선 후폭풍 긴장감
광주.전남 정치권 총선 후폭풍 긴장감
by 이학수기자 2009.05.26
광주.전남지역 18대 총선 후폭풍이 지방정치권에 몰아치고 있다. 18대 총선에서 20명 가운데 무려 9명에 이르는 현역 의원의 교체가 차기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들의 교체폭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설명이다.
▲ 국회의사당 전경 © 동부권신문 현재 정치권에선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 남구, 전남 목포, 해남.진도.완도, 무안.신안지역에서 현역의원이 교체돼 이들 지역에서는 단체장을 비롯 광역의원, 기초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차기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교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현역의원 당선지역의 경우도 지방정치권의 자연적인 물갈이와 총선과정에서 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의 행보에 따라서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통합민주당 공천방식의 경우 상향식이 퇴조하고, 하향식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기 지방선거에서 현역들의 교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의 모인사는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간 역학 관계에 대해 “국회의원들에게 지방의원과 단체장은 정치적 생존의 기반과 같은 것”이라며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서라도 지방선거에서 친정체제를 구축을 시도할 것”이라고 지방정치권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예측했다.
특히 18대 총선에서 현역의원 2명이 모두 교체된 광주 서구지역은 지방정치권 교체 진원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4 지방보궐선거처럼 민주당의 하향식 공천이 이뤄질 경우 자신의 우군을 심기위한 의원들의 경쟁이 자칫 공천 파행을 가져올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벌써부터 정치권에 나돌고 있다.
현역의원들이 모두 교체된데다 선거법 위반여부등 정치구도가 안개속인 상황에서 공천등 차기 지방선거를 자신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방선거가 2년여 남아있지만 차기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벌써부터 지역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히는등 사실상 조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전남지역 한 도의원은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면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표심밖에 믿을수 없다”고 차기 지방선거의 험난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특히 통합민주당 공천방식의 경우 상향식이 퇴조하고, 하향식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기 지방선거에서 현역들의 교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의 모인사는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간 역학 관계에 대해 “국회의원들에게 지방의원과 단체장은 정치적 생존의 기반과 같은 것”이라며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서라도 지방선거에서 친정체제를 구축을 시도할 것”이라고 지방정치권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예측했다.
특히 18대 총선에서 현역의원 2명이 모두 교체된 광주 서구지역은 지방정치권 교체 진원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4 지방보궐선거처럼 민주당의 하향식 공천이 이뤄질 경우 자신의 우군을 심기위한 의원들의 경쟁이 자칫 공천 파행을 가져올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벌써부터 정치권에 나돌고 있다.
현역의원들이 모두 교체된데다 선거법 위반여부등 정치구도가 안개속인 상황에서 공천등 차기 지방선거를 자신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방선거가 2년여 남아있지만 차기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벌써부터 지역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히는등 사실상 조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전남지역 한 도의원은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면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표심밖에 믿을수 없다”고 차기 지방선거의 험난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