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全大앞서 당원정비 착수
민주, 全大앞서 당원정비 착수
by 목포시민신문 2009.05.26
지역조직 선점 기싸움 시작
통합민주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초까지 당원 명부 정비작업에 착수하면서 지역조직 선점을 위한 세력간 경쟁에 시작됐다.
현재 통합민주당은 7월 6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조직 확보를 위한 정파별 물밑경쟁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바닥 조직에서 우위를 선점하느냐 여하가 당권의 향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시ㆍ도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대의원 구성 등을 놓고 벌써부터 '수(數)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것. 특히 대통합민주신당계와 구 민주당계간의 신경전이 날카롭다.
민주당 박홍수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대통합민주신당과 구민주당 당원이 섞이면서 당원이 중복되거나 사망한 당원이 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다음달 5일까지 당원 명부 정리 작업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29일까지 중앙당에서 당원 정리 작업을 한 뒤 각 지역당에서 검증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민주당은 지난 2월 대통합민주신당과 구 민주당이 통합해 출범한 뒤 당원 정리작업 없이 곧바로 총선체제로 들어가는 바람에 전대 전까지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박 사무총장은 또 지역위원장 선출방식에 대해 "66개 지역구 당선 지역은 당선자가 지역위원장을 맡고, 131개 낙선지역은 당 지지율과 후보자 득표율의 격차에 따라 낙선자를 지역위원장으로 삼을지 새로 영입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지역은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 박지원 당선자에게 석패한 정영식 전 행정자치부 차관의 지역위원장 선정 여부가 주목된다.
통합민주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초까지 당원 명부 정비작업에 착수하면서 지역조직 선점을 위한 세력간 경쟁에 시작됐다.
현재 통합민주당은 7월 6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조직 확보를 위한 정파별 물밑경쟁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바닥 조직에서 우위를 선점하느냐 여하가 당권의 향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시ㆍ도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대의원 구성 등을 놓고 벌써부터 '수(數)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것. 특히 대통합민주신당계와 구 민주당계간의 신경전이 날카롭다.
민주당 박홍수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대통합민주신당과 구민주당 당원이 섞이면서 당원이 중복되거나 사망한 당원이 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다음달 5일까지 당원 명부 정리 작업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29일까지 중앙당에서 당원 정리 작업을 한 뒤 각 지역당에서 검증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민주당은 지난 2월 대통합민주신당과 구 민주당이 통합해 출범한 뒤 당원 정리작업 없이 곧바로 총선체제로 들어가는 바람에 전대 전까지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박 사무총장은 또 지역위원장 선출방식에 대해 "66개 지역구 당선 지역은 당선자가 지역위원장을 맡고, 131개 낙선지역은 당 지지율과 후보자 득표율의 격차에 따라 낙선자를 지역위원장으로 삼을지 새로 영입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지역은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 박지원 당선자에게 석패한 정영식 전 행정자치부 차관의 지역위원장 선정 여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