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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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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배종범 의장 직무대리

시의회 배종범 의장 직무대리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의장추대 논의 본격화
목포시의회가 배종범 의장직무대리에 대한 의장 추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동안 목포시의회는 개인비리 혐의로 의장직을 사임한 박병섭 전 의장을 대신해 배종범 부의장이 의장 직무대리를 대신해오고 있었다.
목포시의회 의원들에 따르면 지난 2월 박병섭 의장이 갓바위 공원내 레스토랑 입찰과정의 외압 혐의로 검찰 수사가 착수된 이후 의장직을 사임, 시의회가 배 부의장이 의장직무 대리를 맡아 직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나 오랜 의장 공식으로 시의회 위상이 흔들리고 있어 배 의장직무대리를 의장으로 추대하고 부의장직을 공석으로 남겨놓는 것이 합리적이란 것이 의원들 사이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 24일 김모 의원은 이와 같은 의견에 동조하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아 의회 운영위원회 상정하여 오는 5월 초 열린 임시회에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K모 의원은 “의장직이 공석으로 각종 행사에서 의회 위상이 흔들리고 있으며 시 집행부도 의회에 대한 권능을 무시하는 듯 한 행정을 펴고 있어 의장을 새롭게 추대하는 것일 시민의 대의기관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목포시의회는 박병섭 전의장이 개인비리로 의장을 사임하고 의장선거에 대한 논의를 펼쳤으나 대부분의 의원들이 의장 개인비리로 불명예스럽게 의장에서 물러난 이후 또 다시 의장선거로 의회의 분열상을 시민들에게 보이는 것은 좋이않은 것이란 여론에 배종범 부의장 의장직무대리로 의회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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