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군민불편 해소 적극 나서
신안군의회, 군민불편 해소 적극 나서
by 장우성기자 2009.05.26
▲ 김동근부의장(맨좌측)과 김삼렬청장(2번째 흰색 옷)을 비롯한 신안군의원들. © 인터넷신안신문 신안군의회는 지난 15일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군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포-압해도를 잇는 연륙교(기존 압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송공항 여객선 취항과 관련 농협 철부선 한정 면허 제약 완화와 목포여객선터미널 이용 불편 개선대책 등에 대해 건의했다.

▲ 목포여객선터미널 전경 © 인터넷신안신문 현재 목포 북항에서 신안 섬지역을 운항하는 농협철부도선의 경우 농협조합원을 제외한 일반인은 차량이나 인원이 승선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섬지역 형편을 고려하지 않은 법 개정으로 불편이 많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안군의회는 또한 목포여객선 터미널 정문도로의 협소해 이용객의 정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느끼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고 여객매표소가 2층에 위치해 계단을 이용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가야하는 불편 등에 대한 개선 등을 요구했다.

▲ 목포항과 신안 섬지역을 잇는 철부도선(차량과 여객 동시 승선 가능) © 인터넷신안신문이에 대해 김삼렬청장은 " 농협철부선 한정면허 제약 관련 개선책으로 현행법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제약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청장은 이어 목포 여객선터미널 이용편의 개선요구에 대해 "목포시와 협의해 정차 공간 1차로를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매표소를 1층으로 이전해 여객 편의를 도모는 등 일반 여객선 시설 및 서비스가 미흡한 부분은 차후 점검 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목포항만청은 향후 신안 압해도 송공항을 기점으로 여객선이 취항할 경우 운항시 적정운임은 편도(암태면· 팔금면) 1만원선으로 책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안군의회(의장 이채환, 부의장 김동근)는 군민 불편해소는 물론 여러 분야에 걸쳐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목포항만청은 향후 신안 압해도 송공항을 기점으로 여객선이 취항할 경우 운항시 적정운임은 편도(암태면· 팔금면) 1만원선으로 책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안군의회(의장 이채환, 부의장 김동근)는 군민 불편해소는 물론 여러 분야에 걸쳐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