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목포지역위원장 선정 진통
민주 목포지역위원장 선정 진통
by 강성홍기자 2009.05.26
▲ 지난 23일 민주당사 7층에서 5일째 단식중인 정영식씨 통합민주당이 전국 선거구별로 공모를 통해 지역위원장을 심사 선정하기로 했으나 전남 목포를 비롯한 특정지역은 선정을 보류하자 선정을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목포의 경우 지난 4.9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무소속 박지원후보에게 패한 정영식씨를 비롯 4명의 신청자가 있었으나 인근 무안.신안과 해남.진도.완도와 달리 목포지역위원장 선정을 보류한 것은 지역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자 지역민들에 대한 우롱이라는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을 신청했던 정영식씨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 국민정당, 전국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통합민주당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목포지역위원장 선정을 하지 않은 것은 이미 해당행위로 여론과 국민의 지탄을 받은 특정 당선인측과 사전에 밀실야합의 결과라는 사실을 지역민들은 꿰뚫어 보고 있다 " 고 역설했다.
그는 " 지난 총선에서 전무후무한 개혁공천을 통해 비리, 부정이 없고, 능력 있는 후보로서 검증을 통해 공천을 받았고 엄중한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불과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무슨 이유로 탈락시키려 하는지 명명백백히 밝히라면서 목포지역위원장 선정을 연기한 것은 추후 입당할 것으로 알려진 특정 당선인의 자리를 비워 두는 코미디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 며 사실상 박지원의원을 겨냥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 선정 보류, 밀실야합 철회하라’
정영식씨는 " 목포 지역 당원과 지역민의 의사가 반영되어 목포지역위원장으로 선정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공당을 표방하며 상식 이하의 행위를 하고 있는 통합민주당 지도부에 있음을 엄숙히 천명한다면서 구태정치의 밀실음모는 규탄 받아야 마땅할 것이며 통합민주당이 하루 속히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은 정당으로 거듭 나야한다 " 고 촉구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을 신청했던 정영식씨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 국민정당, 전국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통합민주당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목포지역위원장 선정을 하지 않은 것은 이미 해당행위로 여론과 국민의 지탄을 받은 특정 당선인측과 사전에 밀실야합의 결과라는 사실을 지역민들은 꿰뚫어 보고 있다 " 고 역설했다.
그는 " 지난 총선에서 전무후무한 개혁공천을 통해 비리, 부정이 없고, 능력 있는 후보로서 검증을 통해 공천을 받았고 엄중한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불과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무슨 이유로 탈락시키려 하는지 명명백백히 밝히라면서 목포지역위원장 선정을 연기한 것은 추후 입당할 것으로 알려진 특정 당선인의 자리를 비워 두는 코미디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 며 사실상 박지원의원을 겨냥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 선정 보류, 밀실야합 철회하라’
정영식씨는 " 목포 지역 당원과 지역민의 의사가 반영되어 목포지역위원장으로 선정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공당을 표방하며 상식 이하의 행위를 하고 있는 통합민주당 지도부에 있음을 엄숙히 천명한다면서 구태정치의 밀실음모는 규탄 받아야 마땅할 것이며 통합민주당이 하루 속히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은 정당으로 거듭 나야한다 " 고 촉구했다.
▲ 정영식씨 © 편집국 특히 그는 " 추후에 특정 당선인 등을 목포지역위원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이 같은 코미디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확인되면 지역당원들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응징할 것이다면서 명분 없고 지역민을 우롱하는 목포지역위원장 선정 보류라는 밀실야합사건에 대해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투쟁하겠다 " 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정종득시장과 정 전 차관, 배종호 전KBS 기자, 김종현 사무부총장이 지역위원장을 신청한 목포의 경우 지난 5일 통합민주당 조직강화특위는 김 사무부총장으로 내정했었으나 정영식 전 차관이 강력 항의하며 이의를 제기하자 내정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한편 목포는 무소속 박지원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 향후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위원장 선정을 두고 정영식 출마자 등이 강하게 중앙당을 압박하고 있으나 광주 남구와 함께 사고지구로 분류돼 선정이 보류될 가능성도 크며, 해남.진도.완도 등은 채일병 전 국회의원이 16일 선정됐다.
한편 목포는 무소속 박지원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 향후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위원장 선정을 두고 정영식 출마자 등이 강하게 중앙당을 압박하고 있으나 광주 남구와 함께 사고지구로 분류돼 선정이 보류될 가능성도 크며, 해남.진도.완도 등은 채일병 전 국회의원이 16일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