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파행속 의장 선출 강행
신안군의회 파행속 의장 선출 강행
by 강선홍기자 2009.05.26
신안군의회 주장배의장 선출, 부의장에 정영도의원 선출
▲ 주장배의원 ©신안신문신안군의회가 의원간 몸싸움을 벌이는 등 볼썽사나운 격한 대립 끝에 후반기 의장으로 임자면 출신 주장배의원을 선출했다. 지난 3일 개회한 신안군의회는 14일 오전 제 176차 정례회를 열었으나 이채환 전 의장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의원들이 주장배의원의 선출을 강행하자 김문수의원과 양영모의원 등 4명의 반대파의원들이 퇴장한 끝에 구 김홍업계로 분류되는 이채환 전 의장 등이 중심이 돼 당초 약속한대로 주장배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주장배의원을 비롯 이채환의원, 박삼성의원, 정일호의원, 정영도의원, 정창영의원 등 6명이 참석해 과반수 성원이 된 가운데 의장선거에서 기권 1표가 나왔으나 5표를 얻은 주의장을 선출했고 부의장은 압해면 출신 정영도의원으로 선출했다.
지난 3일 개회한 신안군의회는 당초 의장,부의장, 3개 상임위원장 선출과 예결산특위와 상임위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의장 선출을 놓고 수차례 의장선거가 무산돼 비난을 샀는데 흥분한 의원간 격한 발언과 의사봉 강제 탈취 등 대립이 심화되면서 파행이 연출됐었다.
신안군의회는 15일 오전 정례회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와 총무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3개 상임위장을 선출하는데 정일호의원과 정창영의원, 박삼성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반대파로 분류되는 황두남의원과 김동근의원, 김문수의원, 양영모의원 등이 상임위 배정 등 향후 의회 운영과정에서 배재될 것으로 보여 주장배의장측의 독주에 따른 이들의 반발도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향후 지방선거 재선을 노리는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구 김홍업계의 건재 과시에 따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의 입지도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지역은 지난 4.9 총선시 민주당 황호순후보를 지지하는 양영모의원 등과 달리 당시 재선을 노리던 김홍업의원을 지원한 이채환 전 의장과 주장배의원 등으로 노선이 확실히 갈리는 등 갈등이 컸다.
또한 최근 이채환 전 의장과 주장배의원 등에게 민주당이 해당행위를 들어 제명 등의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선거과정에서의 이들이 민주당후보를 돕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홍업 전 의원을 지원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석의원에게 어부지리를 안기는 등 선거 앙금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민주당 측이 의장선거마저 사실상 패함에 따라 갈등의 골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의장 선거와 관련 군공무원노조 홈피 등에는 의원 10여명 안팎의 신안군의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상임위원장 등 과다한 감투를 만들고, 또 이자리를 놓고 이전투구식 싸움을 벌이면서 볼썽사나운 모습만 연출하고 있다며 의원들을 비난하는 글이 오르내렸다.
한편 무안.신안은 이윤석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복당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지역위원장 입성과 공천권 행사 등 그의 당내 정치행보에 따른 향배에 추이가 주목된다.
의장으로 선출된 주장배의원을 비롯 이채환의원, 박삼성의원, 정일호의원, 정영도의원, 정창영의원 등 6명이 참석해 과반수 성원이 된 가운데 의장선거에서 기권 1표가 나왔으나 5표를 얻은 주의장을 선출했고 부의장은 압해면 출신 정영도의원으로 선출했다.
지난 3일 개회한 신안군의회는 당초 의장,부의장, 3개 상임위원장 선출과 예결산특위와 상임위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의장 선출을 놓고 수차례 의장선거가 무산돼 비난을 샀는데 흥분한 의원간 격한 발언과 의사봉 강제 탈취 등 대립이 심화되면서 파행이 연출됐었다.
신안군의회는 15일 오전 정례회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와 총무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3개 상임위장을 선출하는데 정일호의원과 정창영의원, 박삼성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반대파로 분류되는 황두남의원과 김동근의원, 김문수의원, 양영모의원 등이 상임위 배정 등 향후 의회 운영과정에서 배재될 것으로 보여 주장배의장측의 독주에 따른 이들의 반발도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향후 지방선거 재선을 노리는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구 김홍업계의 건재 과시에 따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의 입지도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지역은 지난 4.9 총선시 민주당 황호순후보를 지지하는 양영모의원 등과 달리 당시 재선을 노리던 김홍업의원을 지원한 이채환 전 의장과 주장배의원 등으로 노선이 확실히 갈리는 등 갈등이 컸다.
또한 최근 이채환 전 의장과 주장배의원 등에게 민주당이 해당행위를 들어 제명 등의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선거과정에서의 이들이 민주당후보를 돕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홍업 전 의원을 지원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석의원에게 어부지리를 안기는 등 선거 앙금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민주당 측이 의장선거마저 사실상 패함에 따라 갈등의 골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의장 선거와 관련 군공무원노조 홈피 등에는 의원 10여명 안팎의 신안군의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상임위원장 등 과다한 감투를 만들고, 또 이자리를 놓고 이전투구식 싸움을 벌이면서 볼썽사나운 모습만 연출하고 있다며 의원들을 비난하는 글이 오르내렸다.
한편 무안.신안은 이윤석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복당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지역위원장 입성과 공천권 행사 등 그의 당내 정치행보에 따른 향배에 추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