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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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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의원, 예결특위로 상임위 결정

이윤석 의원, 예결특위로 상임위 결정

by 강선홓기자 2009.05.26

250조원 상회하는 국가예산 결산 등 국가중대사 직접 참여
이윤석 의원은 8월 26일 최종 확정된 18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과 관련하여 본인의 입장을 자세히 피력했다.

이윤석의원(무안.신안, 무소속)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소수정원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윤석 의원의 성실하고 열정 가득한 의정활동을 높이 산 김형오 국회의장의 특별한 배려로 이루어졌으며, 이 의원의 지역사업을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윤석 국회의원(무안.신안) ©편집국사실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가입하고 싶은 1순위 상임위원회는 예결위원회로서 의원들 사이에서도 특히 같은 당 의원끼리도 양보가 없을 정도로 배정이 치열한 상임위인데 이윤석 의원의 강한 의지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250조원을 훨씬 상회하는 국가예산을 심사하고 결산하는 등 국가중대사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선수(選數)가 높아도 예결위원에 가입이 어려운 현실에 무소속의 초선의원이 참여하게 되어 무안과 신안지역의 예산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사업 특히 SOC 확충 등에 매우 유리한 입장이어서 지역발전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서 이윤석 의원은 농림수산식품위원회를 계획했으나 몇가지 이유로 상임위를 변경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수장인 장태평 장관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무안군 삼향면 같은 동네 선배인 張장관이 농정에 대한 해박한 실무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입장에서 굳이 야당의원으로서 마찰 등을 가질 이유가 없기에 상피(相避)차원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張장관 재임중에 무안과 신안의 농정관련 현안들을 많이 해결하고 대신 정부의 교부세 등을 대폭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위에서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행안위行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행안위는 지난 17대까지 행정자치위원회로 명명되었으나 금번 18대부터 정부조직의 변경으로 행정안전위원회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소관기관으로는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5개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를 아우르는 전국 235개의 기초자치단체, 경찰청, 소방방재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약 30여개의 기관이 속해 있으며 특히 광역자치단체의 행정사무에 관한 국정감사 등을 실시할 수 있어 농도인 전라남도를 포함한 광역단체 등을 폭넓게 관리·감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안부에서 집행되는 교부세 등을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 세칭 막강한 위원회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