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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각 상임위 현장중심 활동으로 전환돼’

‘각 상임위 현장중심 활동으로 전환돼’

by 이학수기자 2009.05.26

全南道議會, 1일부터 235회 임시회

후반기 의장단이 바뀐 후 전남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이 사안과 현장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도의회가 1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갖는 가운데 .행복마을 조성사업장과 F1 경기장 건설현장, 전국체전 준비상황 등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도의회 상임위들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장과 F1 경기장 건설현장, 전국체전 준비상황 등을 알아보기 위해 장성,영암,여수 등 관련시설이 있는 지역을 이번 회기 중 방문키로 하는가 하면 목포 북항의 거북선유람선 제작 현장과 나주 공산 황포돛배 운항 현장과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한국농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 등을 방문한다는 계획도 짜두고 있다.

이처럼 현장 의정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후반기 의장단이 출발 당시부터 ‘활동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다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이 아니고선 대안이 없다는 의식이 의원들에게 확산,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획행정위원회의 경우 이번 235회 임시회 기간 중 여수세계박람회 현장과 장성 황룡 행복마을을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거북선유람선 제작 확인(목포 북항)과 황포돛대 운항현장(나주 공산), 전국체전 준비상황(여수 주경기장)을 건설소방위원회는 남창3교 가설공사(남악지구)를 비롯 일로-임성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 영광소방서, 군서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영광 백수)등을 직접 점검한다.

또 교육사회위원회는 복지시설 운영실태 확인(순천 별량)를 비롯 교육청과 고등학교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여수,담양교육청, 여수전자고, 담양공업고등학교 등을 방문하고, 농수산환경위원회는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를 비롯 한국농촌공사 전남지역본부,산림자원연구소, 농업기술원, 축산기술연구소 등을 직접 방문키로 했다.

이 지역들은 도가 도정현안을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지로 상임위는 이들 지역의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점검해 도정 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보겠다는 의지를 갖고있다.

이에 앞서 1일 임시회 개회식 첫날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 실,국의 당면 현안업무를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