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파행 종지부, 원구성 완료
신안군의회 파행 종지부, 원구성 완료
by 강선홍기자 2009.05.26
박삼성-총무위원장, 정일호-산·건위원장, 김문수-운영위원장신안군의회가 의장선거를 둘러싼 갈등으로 4개월 이상 원구성 조차 못하고 표류하다 26일 총무위원장을 비롯 상임위원장 선임이 마무리됐다.
신안군의회는 26일 일정을 변경해 제 179회 제 2차 장례회(2008년 11월 21일~12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 및 보궐선거를 실시해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총무위원장에 박삼성 전 산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에 정일호 전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에 김문수의원을 선출했다.
신안군의회는 26일 일정을 변경해 제 179회 제 2차 장례회(2008년 11월 21일~12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 및 보궐선거를 실시해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총무위원장에 박삼성 전 산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에 정일호 전 운영위원장, 운영위원장에 김문수의원을 선출했다.
박삼성의원과 정일호의원은 각각 산업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사퇴하고 이날 재선거를 실시해 자리를 옮겼다. 정창영의원이 운영위원회와 총무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황두남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를 맡는 것으로 4개월간 지속된 신안군의회의 파행이 종지부를 찍었다.
이와 관련 주장배 신안군의회의장은 오는 12월 1일 실시되는 본회의에서 의회 파행운영에 따른 대군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안군의회는 지난 4월실시된 4.25 총선때부터 김홍업의원을 지지하는 주장배의원을 중심으로 한 세력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을 지지하는 김동근·양영모의원 등을 중심으로 한 세력으로 갈려서 갈등을 겪었다.
이렇게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상태로 지난 7월 실시된 의장선거에서 주장배의장과 정영도부의장, 정일호의원, 박삼성의원, 이채환 전 의장 등을 주축으로 한 세력과 양영모, 김동근, 김문수의원 등의 소수파가 극한대립으로 원구성조차 하지 못하는 사태를 빚어왔었다.
현재 신안군의회에서 유일한 한나라당 소속인 황두남의원은 당파를 떠나 이번 원구성을 위해 물밑 중재 등 노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창영의원은 사실상 중도파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의회는 28일간의 일정으로 제 17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데 이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2009년 주요 시책보고, 세입 세출안 심사 등을 펼친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이와 관련 주장배 신안군의회의장은 오는 12월 1일 실시되는 본회의에서 의회 파행운영에 따른 대군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안군의회는 지난 4월실시된 4.25 총선때부터 김홍업의원을 지지하는 주장배의원을 중심으로 한 세력과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장을 지지하는 김동근·양영모의원 등을 중심으로 한 세력으로 갈려서 갈등을 겪었다.
이렇게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상태로 지난 7월 실시된 의장선거에서 주장배의장과 정영도부의장, 정일호의원, 박삼성의원, 이채환 전 의장 등을 주축으로 한 세력과 양영모, 김동근, 김문수의원 등의 소수파가 극한대립으로 원구성조차 하지 못하는 사태를 빚어왔었다.
현재 신안군의회에서 유일한 한나라당 소속인 황두남의원은 당파를 떠나 이번 원구성을 위해 물밑 중재 등 노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창영의원은 사실상 중도파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의회는 28일간의 일정으로 제 17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데 이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2009년 주요 시책보고, 세입 세출안 심사 등을 펼친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