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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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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차기 대권주자들 기축년 정치행보

[신년특집] 차기 대권주자들 기축년 정치행보

by 이보배 기자 2009.05.26

[신년특집] 차기 대권주자들의 기축년(己丑年) 정치행보 박근혜 앞세우고 물밑 각축전 치열 이보배기자 벌써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다가왔다. 새해에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국난 극복을 위해 사회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권이기 때문이다. 특히 2009년은 정치인들이 사실상 전력투구 해야하는 해이기도 하다. 2010년



지방선거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선 주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뜬금없이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선호도 2위에 오르는 등 차기 대권주자의 후보군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주간현대>는 2009년 새해를 맞아 차기 대권주자들의 기축년 행보에 대해 취재했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부동의 1위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이어 최근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선호도 2위 올랐다. ©브레이크뉴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부동의 1위
정치인 제치고 반기문 UN 사무총장 선호도 2위 급부상 눈길

최근 조용하지만 영향력있는 행보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 여론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되면서 당분간 박근혜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구랍 12월19일부터 21일 3일간 <폴리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 신년기획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차기 대권주자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인 26.3%가 박근혜 전 대표를 꼽았다.
▲취임 후 18개월만에 첫 방한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와 새천년개발목표(MDGs)'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고 있다. ©유장훈 기자 눈길을 끄는 것은 2위에 오른 반기문 UN 사무총장. 물망에 오른 여러 정치인을 제치고 외교관인 반 사무총장이 6.9%의 지지를 얻으며 당당히 2위를 차지,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이어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의원(3.9%)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3.9%)가 공동으로 3위에 올랐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4%로 그 뒤를 바짝 쫓으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권주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동영 민주당 전 장관은 3.2%로 6위에 그쳤으며,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2.7%의 지지율로 7위,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0%로 8위에 랭크됐다.

당의 정체성 혼란과 당내 차기 대권주자 부재로 고심하고 있는 민주당에서는 여전사 이미지의 추미애 의원이 차기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1.0%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쳐 아직 대안이 되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박근혜 쏠림현상 왜?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의원의 정치적 특징은 조용하면서 강한 행보에 있다.

최근 박 전 대표와 관련된 뉴스의 대부분은 언제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가 대부분이다. 바꿔 말하면 별다른 정치적 행보는 하지 않고 있다는 것.

2008년 12월, 지난 대선후보 경선 시절 자신의 안보특보를 맡았던 예비역 육군대장 정수성씨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위해 경주를 방문,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단순 축하 방문'으로 일단락 됐다.

이후 중국대사와 미국대사를 만났다는 일련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뿐이었다. 언제나 조용한 행보로 정치적 논란을 잠재운 것.

이런 이유로 해가 바뀌어도 박 전 대표의 행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분간은 '정중동 모드'를 유지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렇다고 박 전 대표의 조용한 행보에 아무런 의중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박 전 대표는 민심잡기에 나선 모습이 영력하다.

2008년 연말을 맞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니 홈페이지에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하고,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글을 올린 자영업자에게 직접 '격려 댓글'을 남겨 서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어 2008년 12월25일에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성탄절과 새해 메시지를 보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한 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 항상 마음 깊이 간직하고 더욱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정치로 보답 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대선에?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차기 대선후보 2위로 급부상했다. 대선을 4년이나 남겨둔 시점이지만 반 사무총장의 등장은 놀랍다 못해 새롭다.

이번 조사에서 반 총장이 2위로 급부상한 것은 한국인 최초의 UN 사무총장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데 대한 국민들의 신망이 두텁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대선을 2년 앞두고 약 2년에 걸쳐 오랜 기간 동안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라고 언론과 정치권이 함께 외쳐댔던 '고건' 전 총리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보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 얘기도 아니다.

하지만 국회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정치관계자들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행정가 출신의 반 사무총장의 경우 타인과 피를 흘리는 선거 전쟁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는 이유에서다.

더욱 신빙성 있는 주장은 UN 사무총장 임기는 5년으로 반 총장은 2007년 1월1일 UN 사무총장에 취임했기 때문에 2011년 12월31일이 임기 만료일이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없는 한 연임이 거의 관례처럼 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2016년 12월31일까지 재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기축년엔 우리가 간다" 차기 대권주자들의 기축년 정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2년을 맞은 2009년 기축년 정치인들의 행보는 대한민국 정치판은 물론, 차후 대권주자 선호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유장훈 기자 UN 사무총장의 직위는 국제연합이라는 기구의 사무만 관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인종, 국가, 심지어 대륙 간의 쟁의를 중재하고 궁극적으로 인류평화가 지구촌에 안착되게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다. 이런 막중한 자리에 있는 사람을 대권후보로 거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한 반 사무총장의 입장은 아직까지 전해진 바가 없다. 다만 최근 반 사무총장은 MBC



프로그램 'W'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UN 사무총장의 입장에서였다. 국내 언론과 최초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W’ 제작진은 반 사무총장과 세계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선호도 3위면 괜찮지 뭐…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일찌감치 차기 대선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국회의원 6선이라는 내공도 힘을 보탰다. 또 지난해 미국 대통령으로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미국 대선 특수도 톡톡히 누렸다는 평가다. 당시 당내 한미관계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외교정치의 핵심인물 노릇을 시작한 것. 이와 함께 대권을 향한 정치행보에도 가속이 붙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기존 이명박 대통령과 차별화를 강조하던 정 최고위원의 행보가 달라졌다는 데 있다.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한 정 최고위원이 친이계와 손잡기 위한 정황이 포착되는가 하면 바쁜 와중에도 정치 과외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정 최고위원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인정받아 '미국통'으로 잘 알려졌다.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 대미 특사단장으로 미국에 다녀오기도 하는 등 외교 정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차기 대권주자로 주목받은 계기는 지난 10월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미국에서 단독 회동을 한 데 있다.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한 정 최고위원이 힘을 얻기 위해 친이계 인사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이들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을 시도한다는 것.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측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 전 의원과 미국에 간 김에 식사나 한 번 한 것"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런가 하면 정 최고위원은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정치 공부에 소홀히 하지 않는 등 차기 대권주자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활자광으로 알려졌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문, 잡지, 책, 보고서, 논문 등 하루에 서너 시간씩 활자를 대하며 중요한 내용은 늘 수첩에 메모해 들고 다닌다는 것.

한편 여론조사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함께 대선주자 3위에 오른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선호도 3위에 오른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보다 창조한국당의 위기 돌파에 고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4위를 했던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총선 때 서울 은평을의 이재오 전 최고위원에게 도전장을 내 '화려하게' 정치권 입문에 성공했으나 선거법 위반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심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아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창당 1년을 맞은 창조한국당마저 흔들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재판과 관련해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하면서 재판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어 차후 재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의도의 뜨는 별 정몽준 의원 조용히 대권카드 내밀며 부상
문국현, 김문수, 정동영, 손학규도 차기 대권주자 후보에 포함

대권 노린 경기도지사?
경기도지사직을 너무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권욕심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있다.

김 도지사는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이후부터 눈에 띄는 행보로 경기도를 홍보하는가 하면 이명박 정부를 향해 "배은방덕한 정부", "대학을 못 짓게 하는 것은 공산당도 하지 않는 짓", "나와 경기도가 대통령에게 속은 기분" 등의 독설을 퍼부으며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으며 민심 잡기에 노력했다.

결국 그의 뜻대로 그동안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안에 들어설 수 없도록 제한돼있던 규제가 풀려 대기업도 산업단지 안에 공장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정부를 향해 독설을 퍼부을 당시 김 도지사는 "정부가 아니라 정책에 대한 표현"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어쨌든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된 것. 이로 인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문수 도지사와 이명박 대통령의 '짜고 치는 고스톱' 가능성을 우려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김 도지사는 같은 민중당 출신의 이재오 전 의원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공을 세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향후 정치 행보와 대해 김 도지사측은 "이제 도지사 임기를 절반 조금 넘긴 상태"라면서 "지금은 도지사직에만 충실히 임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 경제난 극복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재오 전 의원의 정계 복귀에 대해서는 "적절한 떄에 국민의 지지와 사랑 속에 재기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끊이지 않는 대권 출마설

정동영 전 장관도 이미 오래전부터 차기 대권주자에 이름을 올린 한 사람이다.

지난 재선에 이어 2008년 총선에서도 패하자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의 실망감은 매우 컸다. 자신도 이를 느꼈는지 지난 2008년 7월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정 전 장관을 둘러싼 재보선 출마설과 정계 복귀설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머물며 미국 정치 및 에너지 관련 분야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 전 장관은 최근 대선공약이었던 개성공단 중심의 '한반도 평화경제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한반도 제4의 물결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정 전 장관의 4월 재보선 출마설을 점치기도 한다. 출마 예상지역으로 거론돼온 전주 덕진 김세웅 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도 의원직 상실 판결을 받았기 때문. 하지만 정 전 장관의 측근들은 아직까지는 불출마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는 2월 초 미국 생활을 접고 다시 중국 칭화대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후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 일각에서는 지방 출마보다는 수도권 쪽의 민심을 잡는 것이 차후 대권 도전에 훨씬 이득일 것이라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정 전 장관이 1년 전 대선캠프 참모들과 화상



대화 행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또 다시 술렁이고 있다. 화상대화는 지난 2008년 12월23일 오후 서울 반포의 한 주점에서 대선 1주년을 기념하려고 60여 명의 캠프 출신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한 인사는 "대형 스크린에 컴퓨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졌다"면서 "다만 민감한 정치 현안 등은 논의되지 않았고 단순히 송년을 맞아 얼굴이나 한 번 보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민주당 의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도 대권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지사를 그만둔 뒤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손 전 대표는 지난 대선때 후보자리에도 앉지 못한 채 총선을 이끄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민주당은 많은 의석을 잃었고 손 전 대표 또한 지역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정치판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춘천에 머물며 사실상 칩거하고 있지만 그를 둘러싼 정계 복귀설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권 삼수'에 도전했던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지난 대선에 고집스럽게 출마했다.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적지 않은 표를 얻어냈고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들을 규합해 자유선진당을 창당, 총선에서 18석을 건졌다.

현재 이회창 총재는 정동영 전 장관이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처럼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역에서 활동 중인 거물 정치인이다.

게다가 충청권에서 강력한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가 다시 한 번 대권 4수에 도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흔들리고 있는 당내에서 유일하게 차기 대권주자에 이름을 올렸다.
추 의원은 지난 2008년 11월 영남대학교



특강 현장에서 한 학생이 "여성 정치인으로서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고 묻자 "내 마지막 꿈은 최고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고 답하며 대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이후 한 동안 정치적 움직임이 없던 그가 2012년을 향한 차기 대권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추측을 가능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후 추 의원은 간담회와 출판기념회를 진행하는 등 정치적 움직임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

차기 대선은 앞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남겨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는 등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관심은 매우 크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대한민국 정치 현황을 볼 때 차기 대권주자 현재 선호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동전은 던져봐야 알고 승패는 가려봐야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2년을 맞은 2009년 기축년 정치인들의 행보는 대한민국 정치판은 물론, 차후 대권주자 선호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취재 / 이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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