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의원, 민주당 복당 '錦衣還鄕'
이윤석 의원, 민주당 복당 '錦衣還鄕'
by 신안신문 2009.05.26
▲이윤석 의원©신안신문제18대 국회의원 전남 무안·신안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민주당 공천자 황호순 씨와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 씨를 누르고 당선된 『일할 사람 이윤석 의원』이 지난 2월 13일 민주당에 사실상 복당되어 『고향 민주당』으로 『錦衣還鄕(금의환향)』할 수 있게 되었다.이에 따라 『무안·신안 지역 정가』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조직 정비에 따른 새로운 인물 인선 및 공천 여정에 크게 회오리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이윤석 의원은 지난 2008년 4.9 총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 “입당이냐”와 “복당이냐”는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 13일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지난 1월 복당을 신청한 이윤석 의원에 대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며 복당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윤석 의원의 복당은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미경)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무위원회의에서 이윤석 의원의 복당을 다음 달 초 당무위원회의 확정만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이윤석 의원의 민주당 복당으로 의석수 82석에서 83석으로 늘게 된다.
지난해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호남권에서 당선된 의원은 모두 6명이었다. 그리고 이중 박지원(전남 목포) 김영록(전남 해남.완도.진도) 등 2명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하지만 강운태(광주 남)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유성엽(전북 정읍)·이무영(전북 전주 완산 갑) 의원 등 3명은 현 지역구 위원장과의 관계 정리 및 선거법 위반 등으로 민주당 복당이 허락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강운태·유성엽 의원이 지역구가 정리되는 대로 입당하게 되면 85석까지 의석수가 늘어나며, 오는 4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전주지역 2곳 외 수도권 지역에서도 민주당 상승세를 타고 선거에 승리한다면 90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9총선에서 당선되고도 민주당 복당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윤석 의원은 지난해 8월 박지원(목포)·김영록(해남 진도.완도) 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지만, 박지원·김영록 의원에 대해서만 최고위원회가 당원자격심사위의 심사 결과를 받아들여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윤석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복당을 허용하지 않자 호남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6명의 의원들 중에 유일하게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남는 아픔을 겪었다.
복당 전까지 일부 언론과 무안·신안 지역에서는 이윤석 의원의 복당 보류와 관련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의원을 꺾고 당선된 데 따른 것에 따른 "DJ 입김설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급기야 지난해 8월 13일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일부 언론에서는 DJ와의 관계 때문에 복당이 보류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었다.
이윤석 의원은 이 같은 무수한 사연과 우여곡절을 뒤로하고 민주당에 「錦衣還鄕(금의환향)」함으로서 2010년 무안·신안 지방선거를 통해 어떠한 정치역량을 발휘할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한편 이윤석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의원에게 패해 낙마한 후 지역구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호순 현위원장과 내년도 지방선거 공천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황위원장의 향후 거취 문제와 그의 복당으로 인한 일부 지역구 반발 등 또한 관심사다. <새무안뉴스 이민행 편집인, 신안신문.서남권신문 강선홍 편집장>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이윤석 의원은 지난 2008년 4.9 총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 “입당이냐”와 “복당이냐”는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 13일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지난 1월 복당을 신청한 이윤석 의원에 대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다"며 복당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윤석 의원의 복당은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미경)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무위원회의에서 이윤석 의원의 복당을 다음 달 초 당무위원회의 확정만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이윤석 의원의 민주당 복당으로 의석수 82석에서 83석으로 늘게 된다.
지난해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호남권에서 당선된 의원은 모두 6명이었다. 그리고 이중 박지원(전남 목포) 김영록(전남 해남.완도.진도) 등 2명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하지만 강운태(광주 남)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유성엽(전북 정읍)·이무영(전북 전주 완산 갑) 의원 등 3명은 현 지역구 위원장과의 관계 정리 및 선거법 위반 등으로 민주당 복당이 허락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강운태·유성엽 의원이 지역구가 정리되는 대로 입당하게 되면 85석까지 의석수가 늘어나며, 오는 4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전주지역 2곳 외 수도권 지역에서도 민주당 상승세를 타고 선거에 승리한다면 90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9총선에서 당선되고도 민주당 복당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윤석 의원은 지난해 8월 박지원(목포)·김영록(해남 진도.완도) 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지만, 박지원·김영록 의원에 대해서만 최고위원회가 당원자격심사위의 심사 결과를 받아들여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윤석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복당을 허용하지 않자 호남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6명의 의원들 중에 유일하게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남는 아픔을 겪었다.
복당 전까지 일부 언론과 무안·신안 지역에서는 이윤석 의원의 복당 보류와 관련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의원을 꺾고 당선된 데 따른 것에 따른 "DJ 입김설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급기야 지난해 8월 13일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일부 언론에서는 DJ와의 관계 때문에 복당이 보류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었다.
이윤석 의원은 이 같은 무수한 사연과 우여곡절을 뒤로하고 민주당에 「錦衣還鄕(금의환향)」함으로서 2010년 무안·신안 지방선거를 통해 어떠한 정치역량을 발휘할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한편 이윤석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의원에게 패해 낙마한 후 지역구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호순 현위원장과 내년도 지방선거 공천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황위원장의 향후 거취 문제와 그의 복당으로 인한 일부 지역구 반발 등 또한 관심사다. <새무안뉴스 이민행 편집인, 신안신문.서남권신문 강선홍 편집장>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