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지방채 또 발행 시의회서 논란속 상정
목포시 지방채 또 발행 시의회서 논란속 상정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목포시, 지방채 발행 불가피 축구센터 예산 확보 난항 70억 지방채 발행키로
시의회 논란 속 본회의 상정
목포시가 목포시국제축구센터(이하 목포FC)를 건립하면서 도비, 시비 등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시중 은행의 지방채발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2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 7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안을 상정했다.
시에 따르면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잉여금으로 축구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 건강도시 건설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FC를 유치했다. 목포FC 유치에 따라 호남권의 축구인거 저변확대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체육의 균형발전, 각종 대회 유치를 토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 축구센터 유치가 확정된 이후 대양동 797-208번지 일대 21만5천663㎡ 부지에 천연 잔디 구장 2면을 포한 축구장 6명과 본관동, 하프돔, 다목적 경기장을 오는 6월 준공과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목포FC 건립에 따른 전체 715억원 가운데 도비 120억원중 42억원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시비 또한 457억원 중 28억원이 계속사업 조서에 편성돼 있으나 시비 재원이 부족한 상태여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따라서 시는 도비 42억원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시비 457억원 중 28억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또 도비를 포함 70억원을 확보기 위해서는 시가 추진하는 다른 사업을 변경하거나 중지해야 할 형편이여서 지방채발행을 적극 도입했다. 시는 신용대출 방식으로 연 3.87% 이자를 주고 지방채를 발행 1년 후 시비로 상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비와 시비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채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목포FC 지방채 70억원 발행안에 대한 논의를 걸쳐 본회의에 상정했다.목포시민신문
시의회 논란 속 본회의 상정
목포시가 목포시국제축구센터(이하 목포FC)를 건립하면서 도비, 시비 등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시중 은행의 지방채발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2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 7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안을 상정했다.
시에 따르면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잉여금으로 축구 인프라를 구축해 스포츠 건강도시 건설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FC를 유치했다. 목포FC 유치에 따라 호남권의 축구인거 저변확대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체육의 균형발전, 각종 대회 유치를 토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 축구센터 유치가 확정된 이후 대양동 797-208번지 일대 21만5천663㎡ 부지에 천연 잔디 구장 2면을 포한 축구장 6명과 본관동, 하프돔, 다목적 경기장을 오는 6월 준공과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목포FC 건립에 따른 전체 715억원 가운데 도비 120억원중 42억원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시비 또한 457억원 중 28억원이 계속사업 조서에 편성돼 있으나 시비 재원이 부족한 상태여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따라서 시는 도비 42억원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시비 457억원 중 28억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또 도비를 포함 70억원을 확보기 위해서는 시가 추진하는 다른 사업을 변경하거나 중지해야 할 형편이여서 지방채발행을 적극 도입했다. 시는 신용대출 방식으로 연 3.87% 이자를 주고 지방채를 발행 1년 후 시비로 상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비와 시비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채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목포FC 지방채 70억원 발행안에 대한 논의를 걸쳐 본회의에 상정했다.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