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지상중계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지상중계
by 유용철 기자 2009.05.26
목포시 상수도 행정 난맥 질타
△노상익 의원
“시가 현재 추진하는 상하수도 사업에 각종 문제점이 돌출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상하수도 예산이 적시적소에 사용되고 있지 않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인갚
용당1·용해동 출신 노상익 의원은 목포시 상·하수도 정책에 대해 시정질의를 펼쳤다.
노 의원은 “시의 원수와 정수 구입 현황과 계약방법은 무엇이며 현재 시가 지방상수도 권역별 통합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추진계획은 무엇인갚라고 물었다.
이어 노 의원은 “상수도 사업회계의 건전 경영과 자생력확보를 위해 불용재산 매각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그동안 매각을 한 실적은 어느 정도 되는지” 상수도 시정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노 의원은 “시가 금수 공사 대행업소 현황과 금수 공사를 시공하면서 가정용 즉 개량기 내부 급수라인을 수도용이 아닌 공업용을 사용하여 발생한 수도 민원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데 이에 대책은 있는갚라고 물었다.
또, 노 의원은 “대양검문소에서 석현삼거리간 설치한 중앙분리대 설치공사에서 수목 부정지정으로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는데 예산 삭감없이 전혀 없는데 이것은 귀신도 놀랄 일이다”며 “부실한 수목 결정과 공사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웠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노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관사업이 큰 밑그림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목포시 기본경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진행된 사업이 경과계획에 맞지 않을 경우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또, 기 설치된 경관으로 예산낭비에 대한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대응할 것갚라고 물었다.
삼학도 한국제분 재활용해야
△조요한 의원
“삼학도 복원 공원화 사업에 따라 현재 있는 한국제분 공장 건물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세계적으로 기존 건축물을 재활용해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박물관이나 체험장 등으로 리모델링할 의향은 있는갚
부흥·옥암동 출신 조요한 의원은 삼학도 복원 공원화에 따른 한국제분 공장 건축물에 대한 재활용방안에 대한 시 대책을 물었다.
조 의원은 “1천243억원이 소요되는 삼학도 복원화 사업에 한국제분 공장 이전비용으로 만 357억원을 소요해 공장이전 비용을 전혀 들지 않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놓쳐 예산 낭비란 비난을 받고 있는데 한국제분 공장 건축물을 재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할 대책은 없는갚라고 물었다.
특히 조 의원은 “한국제분 공장 건축물을 재활용은 10억원 이상이 들것으로 보이는 철거비용과 지역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안이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영국의 대부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공장 건축물을 다시 재활용하여 지역 대표 명소로 만든 사례가 보여주듯이 시도 이를 재활용할 경우 지역 대표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시가 공원용지내 건축물이 40%이상 설치가 안되는 점을 이용해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건축을 추진하는 다른 건축물을 이에 활용하는 방법도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점이다”고 주장했다.
유달산철조망 철거 대책세워야
△이기정 의원
“목포시가 ‘관광목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각종 사업들에 대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아니면 효과가 미흡하다면 그 대책은 세우고 있는갚
산정·대성동 출신 이기정 의원은 목포시의 관광사업에 대한 전번적인 질의에 나섰다.
이 의원은 “관광 목포 건설을 위해 국제적인 해양관광 거점도시 만들기와 이를 통한 관광발전 프로젝트 기반조성과 관광자원 개발 5개 권역별 특화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을 없는지? 있다면 어쩐 점이 문제점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 의원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관광객 유치에 그 실효성이 의심이 든다”며 “실질적인 인센티브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대책을 세울 의향은 있는갚를 물었다,
특히 이 의원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발행되는 각종 홍보물이 특정 업체에서 제작돼 그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유달산 조각공원 입장료 징수가 없어진 이상 현재 설치된 철조망 철거가 돼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인갚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해 말 개장한 산정동 중앙 하이츠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석산을 깎아 만들어 이곳에서 발생하는 낙석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부상 우려와 관리실과 화장실에 대한 관리 소홀로 비행청소년들의 탈선의 장소로 바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원도심 BTL사업 추진 어떻게
△김영수 의원
“현재 삼학·동명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공사가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갚
만호·삼학·동명·목원동 출신 김영수 의원은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삼학·동명동 지역에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공사에서 남해해수처리장으로 가로질러 설치된 하수 집관로가 현 위치(SK주유소)에 설치된 이유가 무엇이며 집관로 설치에 따른 영업장 영업보상비가 타당하게 집행됐는지”에 대해 물었다.
김 의원은 “이곳에 설치된 집관로는 현재 도시계획상 남항개발을 위해 30미터 도로가 계획된 동기가 무엇인지”지적했다.
특히 김의원은 “삼학·동명동 주민들을 위해 하수 관거 사업이 하루 빨리 마무리돼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목포시의 대책은 무엇인갚라고 물었다.
이어 김 의원은 “하수관거 공사를 위해 지리정보 시스템의 연결이 필요하며 우수 및 오수량에 대한 측정은 정확히 산출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삼학도 복원화 사업의 예산 절감을 위해 공사를 일시 중단 또는 집중화가 필요하는데 이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인갚라고 주장했다.
한교급식 지원센터 설립 의향은
△성혜리 의원
“학교급식 지원센터에 대한 관리가 일원화돼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시가 업무 통합을 위한 TF팀 구성해야한다”
비례대표인 성혜리 의원은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목포시의 지원 현황과 중장기적인 학교급식 안전망 형성 계획에 대해 물었다.
성 의원은 “지역내 초등학교 31개교, 증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5개교, 병설 유치원 29원, 사설유치원 23원에 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시는 한해 57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며 “시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경상북도 영주시와 순천시 등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지역으로 농민들과 직접계약을 통해 청결하고 싱싱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 받고 있다”며 “목포시도 무안, 신안, 영암, 해남 등 인근지역 농민들과 직접 계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성 의원은 “정부에서 이미 2006년 7월 우수 식자재 공급을 위해 급식지원센터 설치와 직영급식 의무화를 담은 학교 급식법을 개정했는데 우리 시만 아직 법 제정과 학교급식 지원센터 건립이 안된 상태이다”며 “학교급식 지원센터 건립이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물었다.
중앙공설시장 재건축 반드시 필요
△정석봉 의원
“원도심 활성화에 시가 지금까지 2조2천400억원이 예산을 투입했는데 아직도 원도심은 주민들이 돌아오는 곳이 아닌 떠나고 싶은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현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갚
비례대표인 정석봉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 시가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원도심 지역에는 개항 100년을 넘기면서 각종 근현대 역사적 유적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이를 보존하고 개발, 활용할 대책을 세워야한다”며 “역사문화의 길 조성 차원에서 현재 한국 최초의 극작가인 김우진 작가의 생가터(현 북교동 성당자리)를 복원할 대안을 가지고 있는갚라고 물었다.
또, 정 의원은 “중앙공설시장 재건축 문제와 관련해 원도심 주민들은 아직도 반신반의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주택공사와 맺은 투자협약이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으며 그 실행의지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으며 만약 사업 추진된다면 주민의 다양한 활용계획안을 사업에 반영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정 의원은 “시가 지난 목원동 주민과의 대화 때 약속한 중앙재래시장 재건축에 공중 사우나, 스포츠 타운, 영화관, 주민휴식공간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는데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인지” 시 집행부에 확답을 요구했다.
한편 정의원 “목원동 남교 주차장의 유료화로 상가를 찾는 고객들이 도로변·골목길에 불법 주차가 성횡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주차장으로 개방할 의향은 있는지”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