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또다시 인사문제 휩싸여
목포시 또다시 인사문제 휩싸여
by 목포21 2009.05.26
목포국제축구센터 전문CEO를 영입해 운영되어야 목포시가 조례에도 없는 정책보좌관을 새로 둬 인사잡음에 휩싸이고 있다.
목포시는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목포시 4급 조모국장을 정책보좌관(목포국제축구센터 운영단장 겸)으로 두기로 해 목포국제축구센터가 퇴직공무원의 자리 나눠 먹기식이 되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허정민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등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에도 없는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느냐”며 질타한 뒤 “목포시가 조례에도 없는 정책 보좌관을 의회 승인 절차도 거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목포시를 압박했다.
목포시는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목포시 4급 조모국장을 정책보좌관(목포국제축구센터 운영단장 겸)으로 두기로 해 목포국제축구센터가 퇴직공무원의 자리 나눠 먹기식이 되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허정민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등 목포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에도 없는 정책보좌관을 둘 수 있느냐”며 질타한 뒤 “목포시가 조례에도 없는 정책 보좌관을 의회 승인 절차도 거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목포시를 압박했다.
허정민 목포시의원 자료제공:목포시의회ⓒ 목포21 이에 목포시는 “현재 정책보좌관인 조모국장은 그동안 목포시에 공헌한 바가 크고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말한 뒤 “현재 공로연수 형식으로 파견되어 포괄적 자문 역할이어서 문제 될게 없다”는 입장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와 관련해 허의원은 “목포국제축구센터는 7백10억여 원이 투자될 곳이다. 이런 거대시설물 운영계획을 공청회나 토론회 한번 없이, 재단법인으로 운영 하겠다고 결정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목포시의 안일한 축구센터 운영계획안을 비판했다.
목포국제축구센터와 관련해 허의원은 “목포국제축구센터는 7백10억여 원이 투자될 곳이다. 이런 거대시설물 운영계획을 공청회나 토론회 한번 없이, 재단법인으로 운영 하겠다고 결정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목포시의 안일한 축구센터 운영계획안을 비판했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조감도ⓒ 목포21
또한 허의원은 “현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축구센터를 조사해본 결과 관할 지자체에서 2~3년 운영해 시스템 완비 후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게 최선이다”며 현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재단법인 형태는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허의원은 “ 목포국제축구센터는 축구훈련과 축구대회만 해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벗어 던지고 차별화된 시설과 사후 활용마케팅을 고려한 건축으로 축구센터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허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목포축구센터는 전문CEO를 영입하고 우수 전문 인력을 선별하여 운영되어야 한다”며 축구센터 조직구성이 정치적 상황으로 전개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목포시 대양동 797-208번지 일대 21만5천366㎡의 부지에 건설 중이며 2008년 6월 완공될 계획이다.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또한 허의원은 “현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축구센터를 조사해본 결과 관할 지자체에서 2~3년 운영해 시스템 완비 후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게 최선이다”며 현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재단법인 형태는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허의원은 “ 목포국제축구센터는 축구훈련과 축구대회만 해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벗어 던지고 차별화된 시설과 사후 활용마케팅을 고려한 건축으로 축구센터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허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목포축구센터는 전문CEO를 영입하고 우수 전문 인력을 선별하여 운영되어야 한다”며 축구센터 조직구성이 정치적 상황으로 전개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목포시 대양동 797-208번지 일대 21만5천366㎡의 부지에 건설 중이며 2008년 6월 완공될 계획이다.
목포21 인터넷사업부 팀장 변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