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 현지실사단 광주서 공식일정 돌입
FISU 현지실사단 광주서 공식일정 돌입
by 이학수기자 2009.05.26
광주 U대회 재도전 `스타트' 이 대통령 "정부지원"

▲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후보 도시인 광주 실사를 위해 방한한 FISU 실사단을 접견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후보지 실사를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6일 광주에 도착해 3박4일 동안 공식 실사일정에 돌입했다. 스테판 버그 실사단장(FISU 부위원장.스웨덴)을 비롯해 루시아노 카브랄(브라질), 말룸베트 라레트(남아프리카공화국), 케말 타머(터키), 히사토 이가라시(일본) 등 실사단 5명과 크리스티안 피에르 FISU 미디어담당관(벨기에) 등 일행 6명은 대만 타이페이 현지실사를 마친뒤 6일 오전 11시1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한승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다.
FISU실사단은 이어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의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실사단 일행과 박광태 광주시장, 정의화 유치위원장, 김종량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접견에서 "광주는 아주 특별한 도시로, 긴 역사의 도시이자 문화예술로 대표적인 곳이다"며 "광주는 인권과 민주화로도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고 젊은이들은 1년에 한 두 번씩 광주에 다녀오고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광주는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이라며 "특히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에 아주 딱 맞는다"고 정부의 지원의지를 밝혔다.
FISU실사단은 이어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의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실사단 일행과 박광태 광주시장, 정의화 유치위원장, 김종량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접견에서 "광주는 아주 특별한 도시로, 긴 역사의 도시이자 문화예술로 대표적인 곳이다"며 "광주는 인권과 민주화로도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고 젊은이들은 1년에 한 두 번씩 광주에 다녀오고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광주는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곳"이라며 "특히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에 아주 딱 맞는다"고 정부의 지원의지를 밝혔다.
FISU실사단은 이어 아시아나 항공기 전세기편을 타고 이날 오후 4시45분쯤 광주공항에 도착해 시민환영행사에 참석한뒤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동, 실사일정과 스포츠시설 인프라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했다.
이어 숙소인 상무지구의 한 식당에서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광주공항에는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과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대학생 등 400여명이 환영단으로 나와 `최고를 향한 도전'이라고 적은 펼침막과 피켓을 들고 "Welcome FISU", "We love FISU"를 연호했다.
스테판 버그 실사단장은 램프영접 전용 출구에서 "광주에 1년 만에 왔는데 금방 다시 온 느낌"이라며 "대회 유치를 향한 광주시민들의 열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 밖의 대대적인 환영 행사에 적잖이 당황했던 지난해와 달리 담담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사흘 간 광주의 대회 준비 시설들을 꼼꼼히 둘러 보겠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7일과 8일 이틀동안 광주 월드컵경기장과 목포실내체육관 등 광주.전남지역 23개 체육시설을 방문해 유치신청서(Bid File)에서 제시된 대회 관련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개최 후보도시의 사회.경제적 상황, 도시 접근성, 정부의 지원, 유치열기 등과 함께 도시환경, 경기장, 선수촌, 총회.본부호텔, 미디어, 재정, 수송, 안전 등에 대한 실사를 벌인다.
또 8일 오후 실사단 자체 회의 및 유치위원회와 비공개 합동회의를 가진 뒤 오후 6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취재진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흘간의 실사 활동을 마무리짓고 9일 오전 10시 대학생과 시민 등의 환송을 받으며 특별전세기편으로 광주를 떠난다.
브레이크뉴스 호남
이어 숙소인 상무지구의 한 식당에서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광주공항에는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과 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대학생 등 400여명이 환영단으로 나와 `최고를 향한 도전'이라고 적은 펼침막과 피켓을 들고 "Welcome FISU", "We love FISU"를 연호했다.
스테판 버그 실사단장은 램프영접 전용 출구에서 "광주에 1년 만에 왔는데 금방 다시 온 느낌"이라며 "대회 유치를 향한 광주시민들의 열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 밖의 대대적인 환영 행사에 적잖이 당황했던 지난해와 달리 담담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사흘 간 광주의 대회 준비 시설들을 꼼꼼히 둘러 보겠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7일과 8일 이틀동안 광주 월드컵경기장과 목포실내체육관 등 광주.전남지역 23개 체육시설을 방문해 유치신청서(Bid File)에서 제시된 대회 관련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개최 후보도시의 사회.경제적 상황, 도시 접근성, 정부의 지원, 유치열기 등과 함께 도시환경, 경기장, 선수촌, 총회.본부호텔, 미디어, 재정, 수송, 안전 등에 대한 실사를 벌인다.
또 8일 오후 실사단 자체 회의 및 유치위원회와 비공개 합동회의를 가진 뒤 오후 6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취재진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흘간의 실사 활동을 마무리짓고 9일 오전 10시 대학생과 시민 등의 환송을 받으며 특별전세기편으로 광주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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