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무소속 출마 선언할듯
정동영, 무소속 출마 선언할듯
by 이학수기자 2009.05.26
10일 민주당 공천배제 최종 확정후 유력, 신당 창당설도 솔솔 4·29 전북 전주 덕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이번주 말을 전후해 탈당한뒤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장관은 민주당이 1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전주 덕진 재선거 공천자로 사실상 확정된 김근식 경남대 교수를 최종 승인하면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배제 이후 칩거에 들어간 정 전 장관이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사실상 굳힌 상태에서 발표시기와 대응전략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정 전 장관은 공천배제가 발표된 지난 6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불교경전이 생각난다'는 말로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뒤, 이날 덕진구 시.도의원들과 만찬 모임을 갖고 결의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 전 장관측은 선거관련 홍보물 제작 의뢰 및 유세차량 준비 등 무소속 출마 준비를 사실상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장관이 창당 주역이었던 열린우리당의 후신이자 자신을 대선 후보로 뽑아준 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96년 정계 입문 이후 13년 정치인생에서 최대 기로에 서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무소속으로 나서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당분간 민주당 비주류의 구심점 역할을 하다 복당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당 창당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공천배제 이후 칩거에 들어간 정 전 장관이 사실상 무소속 출마를 사실상 굳힌 상태에서 발표시기와 대응전략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정 전 장관은 공천배제가 발표된 지난 6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불교경전이 생각난다'는 말로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뒤, 이날 덕진구 시.도의원들과 만찬 모임을 갖고 결의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 전 장관측은 선거관련 홍보물 제작 의뢰 및 유세차량 준비 등 무소속 출마 준비를 사실상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장관이 창당 주역이었던 열린우리당의 후신이자 자신을 대선 후보로 뽑아준 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96년 정계 입문 이후 13년 정치인생에서 최대 기로에 서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무소속으로 나서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당분간 민주당 비주류의 구심점 역할을 하다 복당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당 창당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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