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 "민주당 복당 강력 희망"
정동영 의원, "민주당 복당 강력 희망"
by 이학수기자 2009.05.26
5.18 2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 방문
▲ 정동영 의원은 12일 "민주당이 현실에 안주하고 기득권에 만족해 쇄신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당권은 지킬지 몰라도 정권은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 했다. 민주당 탈당 후 4.29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정동영 의원(전북 전주덕진)은 12일 "민주당에 돌아가는 것이 상식과 순리"라며 민주당 복당에 대한 강한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부인 민혜경 여사와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5.18 2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한 사람이라도 같이 해야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 뺄셈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품을 넓게 하는 정치를 해야한다"며 당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당은 소수의 지도부가 아닌 당원과 지지자의 것"이라며 "당은 지난 재보선에서 당원과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선택한 심부름꾼을 선택해야 한다"며 복당을 반대하고 있는 지도부를 압박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은 쇄신 의지 없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당권을 지키고는 있지만 정권에서는 멀어지고 있다"며 "개혁과 쇄신을 통해 뒷걸음치는 정부를 대신해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재보선에서 자신을 포함해 무소속 후보를 도운 인사들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선거에서 민주당은 당원과 지지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며 "이같은 국민의 뜻을 되새겨야 한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부인 민혜경 여사와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5.18 29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한 사람이라도 같이 해야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 뺄셈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품을 넓게 하는 정치를 해야한다"며 당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당은 소수의 지도부가 아닌 당원과 지지자의 것"이라며 "당은 지난 재보선에서 당원과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선택한 심부름꾼을 선택해야 한다"며 복당을 반대하고 있는 지도부를 압박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은 쇄신 의지 없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당권을 지키고는 있지만 정권에서는 멀어지고 있다"며 "개혁과 쇄신을 통해 뒷걸음치는 정부를 대신해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재보선에서 자신을 포함해 무소속 후보를 도운 인사들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선거에서 민주당은 당원과 지지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며 "이같은 국민의 뜻을 되새겨야 한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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