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불참 역사적 의미 깎여선 안돼”
“대통령 불참 역사적 의미 깎여선 안돼”
by 이학수기자 2009.05.26
정세균 민주당 대표 광주 기자간담회에서 주장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통령의 불참이 계속돼 5.18의 위상과 역사적 의미가 깎이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29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29주년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 당연히 대통령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어서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영령들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명박 정권의 출범을 막지 못해 현격히 후퇴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현 정권의 역주행을 막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 5.18 영령들 앞에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광주.전남 지역에서 논란이 되는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는 민주당이 개입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며 광주에서 가능하면 이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주면 좋겠다"며 "그렇게 해서 문화수도 관련 사업이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기정 대표 비서실장의 ‘지방의원 전원 물갈이론’과 ‘제3인물론’ 등 새판짜기 발언에 대해 “당 비서실장 자격이 아닌 광주출신 국회의원 자격으로 말씀하신 것 같다”며 “또한 공식석상 발언이 아니고 녹취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당 대표로서 평가하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기본적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무소속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의원과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의 복당 문제에 대해 "탈당한 지 1년이 지나 복당 신청이 들어 오면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될 것"이라며 "최고위원회에 보고가 이뤄지면 그 과정에 대해 대표로서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어 “지난 17일 민주의 성지인 5.18 구묘역에서의 민주당 소속 일부 당원들의 불미스러운 행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죄송하다. 하지만 당원들의 윤리위 제소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제29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29주년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 당연히 대통령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어서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영령들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명박 정권의 출범을 막지 못해 현격히 후퇴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현 정권의 역주행을 막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 5.18 영령들 앞에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광주.전남 지역에서 논란이 되는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는 민주당이 개입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며 광주에서 가능하면 이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주면 좋겠다"며 "그렇게 해서 문화수도 관련 사업이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기정 대표 비서실장의 ‘지방의원 전원 물갈이론’과 ‘제3인물론’ 등 새판짜기 발언에 대해 “당 비서실장 자격이 아닌 광주출신 국회의원 자격으로 말씀하신 것 같다”며 “또한 공식석상 발언이 아니고 녹취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당 대표로서 평가하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기본적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무소속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의원과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의 복당 문제에 대해 "탈당한 지 1년이 지나 복당 신청이 들어 오면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될 것"이라며 "최고위원회에 보고가 이뤄지면 그 과정에 대해 대표로서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어 “지난 17일 민주의 성지인 5.18 구묘역에서의 민주당 소속 일부 당원들의 불미스러운 행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죄송하다. 하지만 당원들의 윤리위 제소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자당 소속 일부 기초단체장들의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등의 정당 공천제 폐지 주장 과 관련 징계에 대해 “기초 단체장 정당 공천권 배제는 여야 합의에 의해 선거법을 개정해야 가능한 문제다”고 밝히면서 “이들에 대해 징계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탈호남' 논란과 관련, "민주당은 호남이 굉장히 중요한데 탈호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지난 재보선에서 회초리를 심하게 맞았는데 용역을 통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음 선거에서 호남에서의 대승과 수도권 승리를 1차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뉴민주당플랜에 대한 '우경화 논란' 등 논쟁을 환영하며 현재의 초안을 토대로 당내외 평가와 비판을 받아들여 마지막 안을 만들어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안이 확정되면 당내에 혁신기구를 만들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마지막으로 남북문제에 대해 "북한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개성공단을 볼모로 하는 어떤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면서도 "근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6.15와 10.4선언을 존중하는 기조로 정책을 바꾸지 않아 남북문제가 꼬이는 것"이라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한편 이날 광주지역 출입기자 간담회는 박주선, 장 상 최고위원,이미경 사무총장,주승용 전남도당 위원장,노영민 대변인. 조영택,강기정,김재균, 이용섭 국회의원 등이 배석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정 대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탈호남' 논란과 관련, "민주당은 호남이 굉장히 중요한데 탈호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지난 재보선에서 회초리를 심하게 맞았는데 용역을 통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음 선거에서 호남에서의 대승과 수도권 승리를 1차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뉴민주당플랜에 대한 '우경화 논란' 등 논쟁을 환영하며 현재의 초안을 토대로 당내외 평가와 비판을 받아들여 마지막 안을 만들어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안이 확정되면 당내에 혁신기구를 만들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마지막으로 남북문제에 대해 "북한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개성공단을 볼모로 하는 어떤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면서도 "근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6.15와 10.4선언을 존중하는 기조로 정책을 바꾸지 않아 남북문제가 꼬이는 것"이라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한편 이날 광주지역 출입기자 간담회는 박주선, 장 상 최고위원,이미경 사무총장,주승용 전남도당 위원장,노영민 대변인. 조영택,강기정,김재균, 이용섭 국회의원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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