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중간 평가’ 정당 대격돌
이명박 정부 중간 평가’ 정당 대격돌
by 이학수.강선홍기자 2009.06.01
[2010 지방선거 D-365]‘MB정부 중간평가’ ‘盧 서거’ 큰 변수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대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바싹 다가왔다. 정확히 365일간의 레이스 후 내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지방자치를 이끌 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결정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민주당 지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 2005년 이후 4년 만에 한나라당을 앞지르는 등 내년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정치컨설팅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27.3%로 급상승한 반면 한나라당 지지도는 20.8%로 내려앉는 등 노 전 대통령서거에 따른 후폭풍이 상당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한나라당을 앞섰으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울산·경남에서 20.0%의 지지율을 얻어 이 지역 민심의 변화도 감지됐다.
또 국민 10명 중 8명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인데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 여야간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대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바싹 다가왔다. 정확히 365일간의 레이스 후 내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지방자치를 이끌 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결정된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한나라당을 앞섰으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울산·경남에서 20.0%의 지지율을 얻어 이 지역 민심의 변화도 감지됐다.
또 국민 10명 중 8명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인데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 여야간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대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바싹 다가왔다. 정확히 365일간의 레이스 후 내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지방자치를 이끌 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결정된다.

지역의 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지역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내년 지방선거는 대선과 총선 못지않게 중요하며 그만큼 유권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내년 지방선거는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20년을 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유례없는 정치적 변수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정당 간 대격돌= 크고 작은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악습이지만, 내년 지방선거 역시 인물 및 정책보다는 후보를 앞세운 거대 정당 간의 대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비록 소속 정당은 없지만 교육감 선거까지 동시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각 정당 별 후보들이 함께 행동하는 '패키지 선거'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또 이로 인한 선거 과열과 불·탈법이 증가할 우려도 높다.
우선 지난 2006년 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 선출직 대부분을 싹쓸이 하다시피 한 민주당이 4년간의 공과를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할지가 관심거리다. 민주당은 대선과 총선에 이어 치러지는 내년 선거가 현 정부의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의 고민이 깊다. 4.29재보선에서 민주당은 전남도의원을 뽑은 장흥 제2선거구와 서구의원을 선출한 광주 서구 다 선거구 모두 민주노동당의 돌풍에 무릎을 꿇었다.'깃발만 꽂아도 당선된다'던 광주.전남에서 민주당이 지역의 변화된 민심을 헤아리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진행된 후보자 공천이 가장 큰 패착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불붙은 선거전= 현재 광주.전남 광역단체장은 11~12명, 기초단체장은 140~150여 명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로 현역 단체장을 보유한 민주당 인사들이 두툼한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측 후보군들도 서서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 일부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주시장의 경우 한나라당에서는 이환의 환경부장관의 이름도 거론된다. 민주당에선 박광태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가에선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 양형일 전 국회의원,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전윤철 전 감사원장, 전갑길 광산구청장의 이름도 거론된다.
민노당에선 오병윤 사무총장이 진보신당에선 윤난실 부대표 등이 후보군으로 점쳐진다.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의 경우 민주당 입당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것으로 보여 최종 기착지가 주목된다.
전남도지사는 민주당에서 박준영 지사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고 주승용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과 김효석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이낙연 국회의원(농림수산식품위원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함께 이석형 함평군수의 출마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목포시장선거
주당 정종득 시장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 이상열 전 의원 등이 민주당 공천을 위해 뛸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천성복 한나라당 목포시위원장, 박기철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벽산건설 사장 등 전문경영인 출신인 정 시장은 '경제시장'을 표방하며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박지원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이상열 전 국회의원의 출마여부도 선도 판도의 최대 변수인데 민주당 공천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 변수와 전망=정치권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한나라당의 부담감 가중, 민주당 내 분란, 신당 창당 움직임, 보혁계파 간 결집 등 정치지형 자체를 새로 만들게 바꿀 돌발변수들이 산재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둔 내년 5월 23일이 노 전 대통령의 1주기라는 점도 선거 판도를 결정짓는 데 막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정가는 분석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정당 간 대격돌= 크고 작은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악습이지만, 내년 지방선거 역시 인물 및 정책보다는 후보를 앞세운 거대 정당 간의 대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비록 소속 정당은 없지만 교육감 선거까지 동시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각 정당 별 후보들이 함께 행동하는 '패키지 선거'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또 이로 인한 선거 과열과 불·탈법이 증가할 우려도 높다.
우선 지난 2006년 선거에서 광주.전남지역 선출직 대부분을 싹쓸이 하다시피 한 민주당이 4년간의 공과를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할지가 관심거리다. 민주당은 대선과 총선에 이어 치러지는 내년 선거가 현 정부의 중간평가라는 점에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의 고민이 깊다. 4.29재보선에서 민주당은 전남도의원을 뽑은 장흥 제2선거구와 서구의원을 선출한 광주 서구 다 선거구 모두 민주노동당의 돌풍에 무릎을 꿇었다.'깃발만 꽂아도 당선된다'던 광주.전남에서 민주당이 지역의 변화된 민심을 헤아리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진행된 후보자 공천이 가장 큰 패착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불붙은 선거전= 현재 광주.전남 광역단체장은 11~12명, 기초단체장은 140~150여 명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로 현역 단체장을 보유한 민주당 인사들이 두툼한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측 후보군들도 서서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 일부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주시장의 경우 한나라당에서는 이환의 환경부장관의 이름도 거론된다. 민주당에선 박광태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가에선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 양형일 전 국회의원,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전윤철 전 감사원장, 전갑길 광산구청장의 이름도 거론된다.
민노당에선 오병윤 사무총장이 진보신당에선 윤난실 부대표 등이 후보군으로 점쳐진다.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의 경우 민주당 입당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할 것으로 보여 최종 기착지가 주목된다.
전남도지사는 민주당에서 박준영 지사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고 주승용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과 김효석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이낙연 국회의원(농림수산식품위원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함께 이석형 함평군수의 출마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목포시장선거
주당 정종득 시장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 이상열 전 의원 등이 민주당 공천을 위해 뛸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천성복 한나라당 목포시위원장, 박기철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벽산건설 사장 등 전문경영인 출신인 정 시장은 '경제시장'을 표방하며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박지원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이상열 전 국회의원의 출마여부도 선도 판도의 최대 변수인데 민주당 공천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 변수와 전망=정치권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한나라당의 부담감 가중, 민주당 내 분란, 신당 창당 움직임, 보혁계파 간 결집 등 정치지형 자체를 새로 만들게 바꿀 돌발변수들이 산재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둔 내년 5월 23일이 노 전 대통령의 1주기라는 점도 선거 판도를 결정짓는 데 막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정가는 분석하고 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