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상당수 단체장 출마 저울질
광역의원 상당수 단체장 출마 저울질
by 이학수기자 2009.06.04
[2010 地選 누가 뛰나
내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의회 진출을 위한 경쟁도 여전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의회와 기초의회 현역의원은 물론 의회 입성을 노리는 정치지망생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도의원의 경우 각 지역마다 단체장 내지는 도의회 진출을 놓고 고민하는 인물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은 구례군수 출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 있다.
목포,여수,순천,광양,담양,고흥,보성,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지역의 도의원들이 현재 단체장 출마와 도의원 재도전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각 지역별로 1~2명의 현직 도의원들의 자치단체장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공백상태의 도의원 자리를 겨냥한 새로운 인물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로 같은 지역구의 시군의원들의 도의원 도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지역별로 도의원 수가 줄거나 늘어나는 변화가 있어 인구가 감소한 군지역에서의 도의회 진출경쟁이 여느 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초의회선거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중대선거구제도에서 소선거구제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내년 기초의회선거는 현역이든 신인이든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현 선거제도로는 한 선거구에서 3등만 해도 당선이 되지만 소선거구로 바뀌면 1등이 아닌 2등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지역별로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지방선거 1년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기초의회의 경우 선거제도 변화와 정치변수가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정치지망생들이 많다”며 “소선거구제도로 바뀔 경우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호남
도의원의 경우 각 지역마다 단체장 내지는 도의회 진출을 놓고 고민하는 인물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은 구례군수 출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 있다.
목포,여수,순천,광양,담양,고흥,보성,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지역의 도의원들이 현재 단체장 출마와 도의원 재도전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각 지역별로 1~2명의 현직 도의원들의 자치단체장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공백상태의 도의원 자리를 겨냥한 새로운 인물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로 같은 지역구의 시군의원들의 도의원 도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지역별로 도의원 수가 줄거나 늘어나는 변화가 있어 인구가 감소한 군지역에서의 도의회 진출경쟁이 여느 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초의회선거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중대선거구제도에서 소선거구제도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 내년 기초의회선거는 현역이든 신인이든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현 선거제도로는 한 선거구에서 3등만 해도 당선이 되지만 소선거구로 바뀌면 1등이 아닌 2등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지역별로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지방선거 1년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기초의회의 경우 선거제도 변화와 정치변수가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정치지망생들이 많다”며 “소선거구제도로 바뀔 경우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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