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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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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지원법.PF 이번주 중대 분수령

F1지원법.PF 이번주 중대 분수령

by 배상현 기자 2009.07.20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F1(포뮬러원)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위한 지원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이 이번주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 통과를 놓고 여.야의 대치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임시국회가 25일로 회기를 마침에 따라 지난 4월 본회의에서 통과가 무산된 F1지원법의 7월 임시국회내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F1 지원법이 현재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지만 전남도는 여.야의 극한대립이 해소돼 이번주내 처리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F1지원법은 여.야가 이미 합의하고 쟁점사항이 없어 국회가 정상화되면 통과될 것이 확실시된다"면서 "다만 국회가 장기화될 경우 다음 회기로 넘어갈 수도 있어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F1경주장 등의 재원 마련을 위한 PF역시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F1 PF규모는 1980억원으로 현재까지 1.2 금융권을 포함해 8개 회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7개 회사는 이미 내부승인 절차가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1개 금융사가 내부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말 이전에 PF협약식을 목표로 전남도는 뛰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내부승인 절차를 거치고 있는 1개 금융사가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23일이나 24일께 협약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유동적인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