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원 의정활동 여전히 빨간불
목포시의원 의정활동 여전히 빨간불
by 목포21 2009.07.28
일부 시의원 회의불참과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질문 이어져... 목포시의회의 정례회 일정 기간 동안 여전히 회의불참 및 형식적 의정활동을 하는 등 불성실 의정활동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장의 허가에 의해 방청할 수 있는 법규를 내세워 한번도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회의 규칙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목포지방자치 시민연대(이하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지난 8일, 9일, 10일, 14일, 22일 등 총 5차례 걸쳐 목포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불성실 의정활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여러 차례 불성실 의정활동과 시의원 자질 문제로 도마에 올라...
정례회든 상임위원회든 회의에 불참을 하거나 아예 출석만하고 자리를 뜨는 일부의원이 있어 자질을 의심케 했다.
제279회 목포시의회 2009년도 정례회 첫날인 지난 8일 모 의원의 불참으로 시작 10일 기획복지위원회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모 의원 불참했으며 모 의원 출석은 하고 본인 질문만 하고 오전11시40분부터 오후까지 자리를 비우고 불성실한 모습을 비췄다.
14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은 2008회계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에 대한 부분을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2명의 의원이 불참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목포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각국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한마디의 질문도 하지 않은 채 하품만 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또 개인별로 휴대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가기도 해 의원의 자질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회 본연의 기능 상실한 채 집행부 일정 맞추기에 급급한 모습 또다시 연출돼...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 개원이 예정됐으나 목포시 해양 축제 보고회를 이유로 사전 예고없이 10시에 개회하고 의회 소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해 11시에 폐회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집행부 일정 맞추기에 급급한 모습이 지적됐다.
행정사무감사를 진행과정에서 일정변경 통보없이 자체적인 회의 오전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감으로써 그들만의 리그를 진행했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행정사무감사 심의 과정 비공개 법규를 내세워 모니터링이 중단기도 했다. 법규에 따르면 위원장의 허가에 의해 방청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 의회위원회 방청은 그 통로자체가 막혀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지역구 위주의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질문이어져
모니터링 결과 일부의원들은 사전준비를 통해 짧은 시간동안 핵심을 집는 질문도 있었으나 시정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을 해 비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일부 의원 중 지역구의 사업에만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예산반영을 논하는 일부의원들 때문에 의회상을 구긴 사례로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시정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료요청에만 매달려 그 자료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목적인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고 의구심을 표했다. 이어 “출석율이나 지각, 도중 퇴실한 일부 의원들이 이러한 질문과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해 목포시의원들의 자질을 짐작케 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신지연씨 모니터 요원은 “의원들이 시 전반적 행정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질문만 하고 마는 그러한 사무감사로 진행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련아 모니터요원은 “회의 도중에 자리비우는 것은 본분에 어긋난다"며 시정에 대해서 전반적인 연구하고 문제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성실성이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일부의원 회의불참 및 무관심, 상임위원회 감사 심의 과정 비공개와 일정조정,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질문, 지역구 위주의 질문 팽배 등 4개분야로 나눠 모니터링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목포21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
또한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장의 허가에 의해 방청할 수 있는 법규를 내세워 한번도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회의 규칙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목포지방자치 시민연대(이하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지난 8일, 9일, 10일, 14일, 22일 등 총 5차례 걸쳐 목포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불성실 의정활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여러 차례 불성실 의정활동과 시의원 자질 문제로 도마에 올라...
정례회든 상임위원회든 회의에 불참을 하거나 아예 출석만하고 자리를 뜨는 일부의원이 있어 자질을 의심케 했다.
제279회 목포시의회 2009년도 정례회 첫날인 지난 8일 모 의원의 불참으로 시작 10일 기획복지위원회 상임위 행정사무감사 모 의원 불참했으며 모 의원 출석은 하고 본인 질문만 하고 오전11시40분부터 오후까지 자리를 비우고 불성실한 모습을 비췄다.
14일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은 2008회계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에 대한 부분을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2명의 의원이 불참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목포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각국별 업무보고 과정에서 한마디의 질문도 하지 않은 채 하품만 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또 개인별로 휴대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가기도 해 의원의 자질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회 본연의 기능 상실한 채 집행부 일정 맞추기에 급급한 모습 또다시 연출돼...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 개원이 예정됐으나 목포시 해양 축제 보고회를 이유로 사전 예고없이 10시에 개회하고 의회 소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개최해 11시에 폐회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집행부 일정 맞추기에 급급한 모습이 지적됐다.
행정사무감사를 진행과정에서 일정변경 통보없이 자체적인 회의 오전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감으로써 그들만의 리그를 진행했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행정사무감사 심의 과정 비공개 법규를 내세워 모니터링이 중단기도 했다. 법규에 따르면 위원장의 허가에 의해 방청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어 의회위원회 방청은 그 통로자체가 막혀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지역구 위주의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질문이어져
모니터링 결과 일부의원들은 사전준비를 통해 짧은 시간동안 핵심을 집는 질문도 있었으나 시정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을 해 비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일부 의원 중 지역구의 사업에만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예산반영을 논하는 일부의원들 때문에 의회상을 구긴 사례로 안타까운 현실을 목격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시정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료요청에만 매달려 그 자료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목적인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고 의구심을 표했다. 이어 “출석율이나 지각, 도중 퇴실한 일부 의원들이 이러한 질문과 예산 반영 등을 요구해 목포시의원들의 자질을 짐작케 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신지연씨 모니터 요원은 “의원들이 시 전반적 행정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질문만 하고 마는 그러한 사무감사로 진행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오련아 모니터요원은 “회의 도중에 자리비우는 것은 본분에 어긋난다"며 시정에 대해서 전반적인 연구하고 문제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성실성이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일부의원 회의불참 및 무관심, 상임위원회 감사 심의 과정 비공개와 일정조정,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질문, 지역구 위주의 질문 팽배 등 4개분야로 나눠 모니터링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목포21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