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정종득 목포시장 공약 87% 이행
민선4기 정종득 목포시장 공약 87% 이행
by 박상수 기자 2009.07.28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민선4기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의 공약 10건 중 9건이 완료되거나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시는 정 시장의 취임이후 발표한 공약 90개 사업 중 현재 42개 사업이 완료되고 36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돼 이행률 87%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또 예산확보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여건 등을 감안해 9건은 장기추진 사업으로 분류됐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목포 국제축구센터와 목포 영어체험마을, 원도심 로데오광장, 노적봉 예술공원, 저소득층과 장애우를 지원을 위한 '복지재단' 설립 등이다.
특히 정 시장의 민선4기 3년동안 원도심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옛 중앙시장 부지에 도심내 주거.상업.행정기능을 갖춘 지상 31층 규모의 쌍둥이 복합건물의 연내 착공 가시화는 뚜렷한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목포시는 이 사업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사업'에 의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역량을 발휘했다.
또 삼학도 복원화 공원 조성과 목포대교 건설, 대성지구와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침수지역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하수관거 BTL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여건의 변화로 사업추진이 어렵거나 투자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 영산강 수상골프 연습장과 산맥을 잇는 구름다리 등 3건은 보류됐다.
정종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말 뿐인 공약은 있을 수 없다"면서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대책을 수립해 임기내 반드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이날 오후 상황실에서 정 시장의 7대분야 90개 공약사업 최종 점검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parkss@newsis.com
또 예산확보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여건 등을 감안해 9건은 장기추진 사업으로 분류됐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목포 국제축구센터와 목포 영어체험마을, 원도심 로데오광장, 노적봉 예술공원, 저소득층과 장애우를 지원을 위한 '복지재단' 설립 등이다.
특히 정 시장의 민선4기 3년동안 원도심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옛 중앙시장 부지에 도심내 주거.상업.행정기능을 갖춘 지상 31층 규모의 쌍둥이 복합건물의 연내 착공 가시화는 뚜렷한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목포시는 이 사업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사업'에 의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역량을 발휘했다.
또 삼학도 복원화 공원 조성과 목포대교 건설, 대성지구와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 침수지역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하수관거 BTL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여건의 변화로 사업추진이 어렵거나 투자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 영산강 수상골프 연습장과 산맥을 잇는 구름다리 등 3건은 보류됐다.
정종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말 뿐인 공약은 있을 수 없다"면서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대책을 수립해 임기내 반드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이날 오후 상황실에서 정 시장의 7대분야 90개 공약사업 최종 점검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