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하면 떠오른 이미지 '남북정상회담. 노벨평화상'
DJ하면 떠오른 이미지 '남북정상회담. 노벨평화상'
by 배상현 기자 2009.08.13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국민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장 잘한 일로 남북관계 개선과 IMF 극복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DJ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남북정상회담, 노벨평화상 등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같은 사실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일 자동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조사결과 김 전 대통령이 재임 중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및 교류확대’라는 응답이 27.7%로 가장 높았고, ‘IMF 극복’이 25.9%, ‘민주주의 강화’ 16.8%, ‘한국의 대외 이미지 제고’ 6.1%, ‘지역갈등 완화’ 5.0%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추진했던 햇볕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에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52.2%로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의견 36.3%보다 우세했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의견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각각 더 높았다.
DJ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남북정상회담’ 37.7%, ‘노벨평화상’ 22.4%, ‘정계은퇴 번복’ 14.8%, ‘정권교체’ 11.4%, ‘DJP연합’ 2.6%, 등이었으며 김 전 대통령이 가장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과도한 대북지원’ 39.1%, ‘인척과 측근 비리’ 15.5%, ‘지역갈등 심화’ 9.9%, ‘양극화 심화’ 8.6%,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praxis@newsis.com
이같은 사실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일 자동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조사결과 김 전 대통령이 재임 중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 및 교류확대’라는 응답이 27.7%로 가장 높았고, ‘IMF 극복’이 25.9%, ‘민주주의 강화’ 16.8%, ‘한국의 대외 이미지 제고’ 6.1%, ‘지역갈등 완화’ 5.0%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추진했던 햇볕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에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52.2%로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의견 36.3%보다 우세했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의견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각각 더 높았다.
DJ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남북정상회담’ 37.7%, ‘노벨평화상’ 22.4%, ‘정계은퇴 번복’ 14.8%, ‘정권교체’ 11.4%, ‘DJP연합’ 2.6%, 등이었으며 김 전 대통령이 가장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과도한 대북지원’ 39.1%, ‘인척과 측근 비리’ 15.5%, ‘지역갈등 심화’ 9.9%, ‘양극화 심화’ 8.6%,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