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쌀 대북지원 재개 촉구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쌀 대북지원 재개 촉구 결의안 채택
by 배상현 기자 2009.09.0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가 1일 쌀 대북지원 재개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제24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국내 쌀 시장 수급안정과 북한 동포의 식량공급에 기여해 왔던 대북쌀 지원을 재개할 것과 적극적인 쌀 수급안정대책 수립, 쌀관세화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는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쌀 대북지원을 즉시 재개할 것 ▲정부는 쌀 재배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쌀값 안정대책을 즉시 수립할 것 ▲정부는 쌀 관세화 논의를 즉시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청와대, 기획재정부, 통일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에 보낼 예정이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 김병욱 의원(해남 2.민주)은 “쌀 대북 차관지원으로 국내 쌀 수급안정 및 북한 동포의 식량공급에 기여해 왔다”며 “화해와 화합의 시대,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raxis@newsis.com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는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쌀 대북지원을 즉시 재개할 것 ▲정부는 쌀 재배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쌀값 안정대책을 즉시 수립할 것 ▲정부는 쌀 관세화 논의를 즉시 중단할 것 등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청와대, 기획재정부, 통일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에 보낼 예정이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 김병욱 의원(해남 2.민주)은 “쌀 대북 차관지원으로 국내 쌀 수급안정 및 북한 동포의 식량공급에 기여해 왔다”며 “화해와 화합의 시대,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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