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무안 인구 19.3% 차지 통합 성사 격전지 급부상
남악신도시, 무안 인구 19.3% 차지 통합 성사 격전지 급부상
by 유용철 기자 2009.09.15
무안 통합 건의 주민연서인구 1,134명 넘겨
올해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무안반도 통합 찬반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악신도시가 포함된 삼향면이 통합 성사의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남안신도시가 활성화되면서 인구가 1만3천729명으로 무안군 전체 인구 19.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은 대부분 전남도와 유관기관 공무원과 목포시 소속 시민이 이주했기 때문에 통합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분석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무안군 인구는 7만1천2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달 전 7만13명에 비해 1천200여명이 증가했다.
남악신도시가 있는 삼향면이 인구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읍·면별 인구는 삼향면이 2만682명으로 무안 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남악신도시가 1만3천729명으로 삼향 인구의 66.4%, 무안군 전체인구의 19.3%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무안읍이 1만851명, 일로읍이 8천346명, 청계면 7천748명, 해제면 6천488명, 현경면 6천349명, 몽탄면 4천76명, 운남면 3천963명, 망운면 2천737명 순으로 나타났다.
무안군 전체 인구 중 선거권이 있는 만 19세 이상 인구수는 5만6천676명이며 이중 삼향면이 1만4천703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악은 8천857명으로 삼향의 60%, 전체의 15.6%를 차지한다.
이어 무안읍은 8천332명(14.7%), 일로읍 6천970명(12.3%), 청계면 6천531명(11.5%), 해제면 5천528명(9.7%), 현경면 5천389명(9.5%), 몽탄면 3천542명(6.2%), 운남면 3천335명(5.9%), 망운면 2천346명(4.1%)으로 나타났다.
남악 인구가 무안읍보다 2천878명(4%) 많지만 유권자 수는 525명(0.9%) 많은 것으로 나타나 19세 미만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군 통합 건의에 필요한 무안군 주민 연서인구(19세 이상 인구의 2%)는 1천134명이다.
아울러 현재의 중선거구 체제 하에 도의원 1선거구(기초의원 가선거구: 무안읍, 현경면, 해제면, 운남면, 망운면) 유권자 수는 2만4천930명이며, 2선거구(기초의원 나선거구: 삼향면, 일로읍, 청계면, 몽탄면) 유권자는 3만1천746명이다.
이에 따라 남악신도시에 대해 통합을 추진하는 목포시와 통합을 반대하는 무안군의 애정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는 남악신도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찬성 세력을 규합하고 있는 반면 무안군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반대여론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9일 이장단을 모아 시군 통합으로 지역발전이 쇠락한 승주군을 견학하는 등 반대여론을 확산하고 있다.
목포시민신문
올해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무안반도 통합 찬반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악신도시가 포함된 삼향면이 통합 성사의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남안신도시가 활성화되면서 인구가 1만3천729명으로 무안군 전체 인구 19.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은 대부분 전남도와 유관기관 공무원과 목포시 소속 시민이 이주했기 때문에 통합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분석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무안군 인구는 7만1천2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달 전 7만13명에 비해 1천200여명이 증가했다.
남악신도시가 있는 삼향면이 인구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읍·면별 인구는 삼향면이 2만682명으로 무안 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남악신도시가 1만3천729명으로 삼향 인구의 66.4%, 무안군 전체인구의 19.3%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무안읍이 1만851명, 일로읍이 8천346명, 청계면 7천748명, 해제면 6천488명, 현경면 6천349명, 몽탄면 4천76명, 운남면 3천963명, 망운면 2천737명 순으로 나타났다.
무안군 전체 인구 중 선거권이 있는 만 19세 이상 인구수는 5만6천676명이며 이중 삼향면이 1만4천703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악은 8천857명으로 삼향의 60%, 전체의 15.6%를 차지한다.
이어 무안읍은 8천332명(14.7%), 일로읍 6천970명(12.3%), 청계면 6천531명(11.5%), 해제면 5천528명(9.7%), 현경면 5천389명(9.5%), 몽탄면 3천542명(6.2%), 운남면 3천335명(5.9%), 망운면 2천346명(4.1%)으로 나타났다.
남악 인구가 무안읍보다 2천878명(4%) 많지만 유권자 수는 525명(0.9%) 많은 것으로 나타나 19세 미만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군 통합 건의에 필요한 무안군 주민 연서인구(19세 이상 인구의 2%)는 1천134명이다.
아울러 현재의 중선거구 체제 하에 도의원 1선거구(기초의원 가선거구: 무안읍, 현경면, 해제면, 운남면, 망운면) 유권자 수는 2만4천930명이며, 2선거구(기초의원 나선거구: 삼향면, 일로읍, 청계면, 몽탄면) 유권자는 3만1천746명이다.
이에 따라 남악신도시에 대해 통합을 추진하는 목포시와 통합을 반대하는 무안군의 애정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는 남악신도시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찬성 세력을 규합하고 있는 반면 무안군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반대여론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9일 이장단을 모아 시군 통합으로 지역발전이 쇠락한 승주군을 견학하는 등 반대여론을 확산하고 있다.
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