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무안반도통합 반대 결의문 채택
신안군의회 무안반도통합 반대 결의문 채택
by 허병남 기자 2009.09.16
도서로형성된 지역특수성 무시 처사......통합 순탄지 않을 전망
목포시가 무안반도통합을 저극 추진하고 있는 반면 신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를 열고 최근 중앙정부와 일부지역의 특정세력이 주도한 목포․무안․신안군의 통합 논의는 도서로 형성된 신안의 지리적 특수성과 5만 군민의 의사를 무시한 논의로 또다시 지역간 주민간 갈등을 야기할 뿐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혀 통합논의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군의회는 또 신안군은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생활의 형태가 육지와 다르며 특히, 주민욕구와 행정수요 등 많은 부분에서 판이하여 특별히 관리되어야 하는 지역임에도 단지 규모의 경제의 논리만으로 재단하는 작금의 통합움직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안군 의회의원 일동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밀어붙이기식 통합논의에 대해 분노와 우려를 금치 못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먼저 도서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일방적인 무안반도와 신안군의 통합논의를 일체 거부하면서 도서의 잠재적 가치와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육지행정의 변방으로만 여기는 편협한 시각에서 탈피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신안군은 천일염특구,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람사 습지, 조선단지 등 타 지역이 보유하지 못한 특별한 가치와 자원이 보존된 곳으로 별도 유지되어야할 지역임을 밝히며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무시한 무안반도와 신안군의 통합을 분명히 반대한다.
호남뉴스라인
목포시가 무안반도통합을 저극 추진하고 있는 반면 신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를 열고 최근 중앙정부와 일부지역의 특정세력이 주도한 목포․무안․신안군의 통합 논의는 도서로 형성된 신안의 지리적 특수성과 5만 군민의 의사를 무시한 논의로 또다시 지역간 주민간 갈등을 야기할 뿐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혀 통합논의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군의회는 또 신안군은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생활의 형태가 육지와 다르며 특히, 주민욕구와 행정수요 등 많은 부분에서 판이하여 특별히 관리되어야 하는 지역임에도 단지 규모의 경제의 논리만으로 재단하는 작금의 통합움직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안군 의회의원 일동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밀어붙이기식 통합논의에 대해 분노와 우려를 금치 못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먼저 도서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일방적인 무안반도와 신안군의 통합논의를 일체 거부하면서 도서의 잠재적 가치와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육지행정의 변방으로만 여기는 편협한 시각에서 탈피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신안군은 천일염특구,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람사 습지, 조선단지 등 타 지역이 보유하지 못한 특별한 가치와 자원이 보존된 곳으로 별도 유지되어야할 지역임을 밝히며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무시한 무안반도와 신안군의 통합을 분명히 반대한다.
호남뉴스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