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호남 끌어안기' 시동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호남 끌어안기' 시동
by 구길용 기자 2009.09.18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이 17일 대표 취임이후 첫 지방 방문지로 광주를 찾아 '호남 끌어안기' 시동을 걸었다.정 대표는 이날 송광호.박재순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와 함께 5.18국립묘역을 참배하고 재래시장을 방문해 지역민심을 탐방했다.
특히 광주시와의 정책협의회에서는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약속하는 등 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정 대표가 첫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한 것은 화합과 통합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5.18묘역 방명록에 "민주 영령 앞에서 화합과 통합의 미래를 다짐합니다"라고 적어 이같은 의지를 반영했다.
정 대표는 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려면 국민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광주시 간부들을 상대로 한 정책협의회에서도 "광주시가 광산업.자동차.전자 등 3대 전략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아타이거즈가 1위를 달리듯이 광주도 모든 면에서 앞서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지역위원장에게 많은 심부름을 시켜 달라"고 주문해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대선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 대표로서는 호남의 지지가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당.전남도당에도 상당한 인맥과 조직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상대적 소외감을 갖고 있는 호남을 끌어안음으로써 전국 화합이라는 명분을 찾고 대선가도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은 친서민,지방우선, 초당적 국정운영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며 "이런 국정운영 철학에 맞춰 한나라당도 적극 나설 것이고 첨단.문화도시 광주의 발전을 이끄는 박광태 광주시장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를 찾았다"고 언급했다.
<관련사진 있음>
kykoo1@newsis.com
특히 광주시와의 정책협의회에서는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약속하는 등 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정 대표가 첫 방문지로 광주를 선택한 것은 화합과 통합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5.18묘역 방명록에 "민주 영령 앞에서 화합과 통합의 미래를 다짐합니다"라고 적어 이같은 의지를 반영했다.
정 대표는 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려면 국민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광주시 간부들을 상대로 한 정책협의회에서도 "광주시가 광산업.자동차.전자 등 3대 전략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아타이거즈가 1위를 달리듯이 광주도 모든 면에서 앞서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지역위원장에게 많은 심부름을 시켜 달라"고 주문해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대선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 대표로서는 호남의 지지가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당.전남도당에도 상당한 인맥과 조직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상대적 소외감을 갖고 있는 호남을 끌어안음으로써 전국 화합이라는 명분을 찾고 대선가도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은 친서민,지방우선, 초당적 국정운영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며 "이런 국정운영 철학에 맞춰 한나라당도 적극 나설 것이고 첨단.문화도시 광주의 발전을 이끄는 박광태 광주시장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를 찾았다"고 언급했다.
<관련사진 있음>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