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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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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 주민공청회 14일 남악리에서

무안반도 통합 주민공청회 14일 남악리에서

by 정거배 기자 2009.10.12


행안부 주관 권역별로 실시 정거배 기자
무안반도 통합추진에 따른 주민공청회가 오는 14일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행정구역 자율통합을 건의한 광양만권과 무안반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2일과 14일 각각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눠 실시되며 목포․무안․신안 등 무안반도 지역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남악리 전남도청옆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또 여수․순천․광양․구례 등 광양만권은 12일 오후 3시 순천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안전부가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찬반의견을 균형있게 청취해 통합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질 전망이다.

행안부에서는 이번 지역공청회를 거쳐 10월 중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해당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오는 12월 초 전국 동시 주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전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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