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반도 통합시 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등 지원
무안반도 통합시 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등 지원
by 박상수 기자 2009.10.30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정부가 자율통합을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지역 숙원사업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전남 목포와 무안.신안군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는 통합이 성사될 경우 호남고속철 무안국제공항 경유와 국도 77호선의 조기 추진 등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통합하는 자치단체가 '명품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정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안반도 통합의 지원사업으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호남고속철도의 공항 경유와 국도 77호선 조속 추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미래 발전을 담보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해 온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또 공무원의 한시정원을 10년간 허용하는 것 외에도 지난 8월26일 행안부가 발표한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에 포함된 주민과의 지원약속은 충실히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통합인센티브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정부가 제출할 '통합시설치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지난 9월말까지 접수된 무안반도를 포함한 통합건의 대상지역(18개 지역, 46개 시.군) 주민들의 통합의사 확인을 위한 '주민의견조사' 결과를 내달 12일 전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통합건의 지역의 통합절차는 원칙적으로 주민의견조사 결과 찬성률이 50%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의견 조사결과가 나오면 일차적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 도지사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는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도 거칠 예정이다.
또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지방의회의 의견 듣고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법정 통합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행안부는 일부 지역에서 불거지고 있는 과도한 행정력 개입에 대해서는 통합 찬.반을 막론하고 위법 여부를 검토한 후 선관위,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수사의뢰 등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parkss@newsis.com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통합하는 자치단체가 '명품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정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안반도 통합의 지원사업으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호남고속철도의 공항 경유와 국도 77호선 조속 추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미래 발전을 담보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해 온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또 공무원의 한시정원을 10년간 허용하는 것 외에도 지난 8월26일 행안부가 발표한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에 포함된 주민과의 지원약속은 충실히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통합인센티브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정부가 제출할 '통합시설치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지난 9월말까지 접수된 무안반도를 포함한 통합건의 대상지역(18개 지역, 46개 시.군) 주민들의 통합의사 확인을 위한 '주민의견조사' 결과를 내달 12일 전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통합건의 지역의 통합절차는 원칙적으로 주민의견조사 결과 찬성률이 50%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의견 조사결과가 나오면 일차적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 도지사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하는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도 거칠 예정이다.
또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지방의회의 의견 듣고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법정 통합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행안부는 일부 지역에서 불거지고 있는 과도한 행정력 개입에 대해서는 통합 찬.반을 막론하고 위법 여부를 검토한 후 선관위,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수사의뢰 등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