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7일째 전남도의원 탈진 병원 긴급이송…'쌀값대책'촉구 송범근의원
단식 7일째 전남도의원 탈진 병원 긴급이송…'쌀값대책'촉구 송범근의원
by 배상현 기자 2009.11.1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정부와 전남도에 쌀값대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던 전남도의회 송범근 의원(담양2)이 탈진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송의원은 단식농성 7일째인 10일 오후1시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탈진해 쓰러져 목포중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송 의원은 도의회 김창남 의원(장흥1.민주)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쌀값 대책을 요구하며 본회의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으며 민주노동당 고송자. 정우태의원도 지난 3일부터 8일째 전남도청 로비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정부에 ▲실질적인 쌀값 안정대책 ▲공공비축미 매입 대폭 확대 ▲쌀 소득보전 목표 가격 현실화 ▲쌀 생산 수급 조정제 도입 ▲대북 쌀 지원 법제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전남도에 ▲'쌀 수급안정 종합대책'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500억원 지원 ▲2008년산 재고쌀을 매입해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praxis@newsis.com
송 의원은 도의회 김창남 의원(장흥1.민주)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쌀값 대책을 요구하며 본회의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으며 민주노동당 고송자. 정우태의원도 지난 3일부터 8일째 전남도청 로비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정부에 ▲실질적인 쌀값 안정대책 ▲공공비축미 매입 대폭 확대 ▲쌀 소득보전 목표 가격 현실화 ▲쌀 생산 수급 조정제 도입 ▲대북 쌀 지원 법제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전남도에 ▲'쌀 수급안정 종합대책'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500억원 지원 ▲2008년산 재고쌀을 매입해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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