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물갈이 공천 예고
내년 지방선거 물갈이 공천 예고
by 목포시민신문 2009.11.17
정세균 대표 "대대적 인재 영입…과감한 친서민 정책 펼칠 것" 목포시민신문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지난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념과 노선을 뛰어넘는 과감한 '친서민ㆍ중산층' 정책 변화를 통해 이명박 정부 및 한나라당과 진검승부를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일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과감한 '친서민ㆍ중산층' 정책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진검 승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설 뜻을 재차 밝힘에 따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29 및 10·28 재보궐선거에서 시험을 잘 통과했지만 선거 결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향후 6개월이 민주당과 나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선언했다.
그는 "지난 정부 10년동안 민주적인 정책을 추진했고 나름대로 정체성도 있었지만 꼭 그것에 매달리지만은 않겠다"며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어떠한 정책을 추진할 지 성찰과 반성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보와 보수 등 이념 논쟁을 초월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례로 "교육 예산 확대가 가장 확실한 미래 투자라는 점을 감안해 반값 등록금 실현이나 노인 틀니 사업 등의 과감한 복지 정책으로 '국가 효도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백방으로 나설 것"이라며 "외연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인재 수혈로 물갈이 공천이 예상되며, 민주당 중심의 통합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4대강 사업 예산을 교육과 복지 부문 등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이번 예산국회에서 강력한 예산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미디어법 재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에게 정치적 포용력을 보이라며 재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언론관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절차상 위법ㆍ법안 유효' 판결과 관련, "1997년 신한국당이 노동법과 안기부법을 날치기 했을 때 결국 여당이 정치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재개정에 나섰다"며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4악법 처리에 대해 헌재가 문제 없다고 판단했지만, 결국 야당의 주장을 적극 수용해 재개정했다"고 강조하며 한나라당에 언론법 재개정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만약 한나라당이 우리의 재개정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그 동안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그대로 견지하겠다는 것이자 민심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럴 경우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아프간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조건부 반대 또는 부정적인 입장"이라며 "다만 조건부 찬성 등을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어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민신문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지난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념과 노선을 뛰어넘는 과감한 '친서민ㆍ중산층' 정책 변화를 통해 이명박 정부 및 한나라당과 진검승부를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일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과감한 '친서민ㆍ중산층' 정책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진검 승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에 직접 나설 뜻을 재차 밝힘에 따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도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29 및 10·28 재보궐선거에서 시험을 잘 통과했지만 선거 결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향후 6개월이 민주당과 나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선언했다.
그는 "지난 정부 10년동안 민주적인 정책을 추진했고 나름대로 정체성도 있었지만 꼭 그것에 매달리지만은 않겠다"며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어떠한 정책을 추진할 지 성찰과 반성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보와 보수 등 이념 논쟁을 초월하겠다"며 "서민과 중산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례로 "교육 예산 확대가 가장 확실한 미래 투자라는 점을 감안해 반값 등록금 실현이나 노인 틀니 사업 등의 과감한 복지 정책으로 '국가 효도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백방으로 나설 것"이라며 "외연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인재 수혈로 물갈이 공천이 예상되며, 민주당 중심의 통합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4대강 사업 예산을 교육과 복지 부문 등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이번 예산국회에서 강력한 예산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미디어법 재개정 문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에게 정치적 포용력을 보이라며 재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언론관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절차상 위법ㆍ법안 유효' 판결과 관련, "1997년 신한국당이 노동법과 안기부법을 날치기 했을 때 결국 여당이 정치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재개정에 나섰다"며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4악법 처리에 대해 헌재가 문제 없다고 판단했지만, 결국 야당의 주장을 적극 수용해 재개정했다"고 강조하며 한나라당에 언론법 재개정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만약 한나라당이 우리의 재개정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그 동안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그대로 견지하겠다는 것이자 민심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럴 경우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아프간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조건부 반대 또는 부정적인 입장"이라며 "다만 조건부 찬성 등을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어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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