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道 예산안 보이콧 일파만파…예결위 심의 강화
전남도의회 道 예산안 보이콧 일파만파…예결위 심의 강화
by 배상현 기자 2009.11.1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가 전남도에 대한 예산안 보이콧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내달 2일간 예정된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전남도에 대한 예산심의를 2일에서 3일 더 늘려 5일간 한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의회 신윤식 예결위원장은 "그동안 관행처럼 진행됐던 예산심의를 좀 더 촘촘히 따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조만간 예산안 미상정에 대해 회기일정조정과, 예결위 회기일수를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 도의회 박인환의장이 `의회경시'를 주장하며 직권으로 도의 예산안 상정을 보류한데 이어, 전남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의, 예산심의을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praxis@newsis.com
도의회 신윤식 예결위원장은 "그동안 관행처럼 진행됐던 예산심의를 좀 더 촘촘히 따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조만간 예산안 미상정에 대해 회기일정조정과, 예결위 회기일수를 늘리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 도의회 박인환의장이 `의회경시'를 주장하며 직권으로 도의 예산안 상정을 보류한데 이어, 전남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의, 예산심의을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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