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대책 요구,정우태 전남도의원 병원 치료
쌀 대책 요구,정우태 전남도의원 병원 치료
by 인터넷전남뉴스 2009.11.30
23일간 단식 농성 중 쓰러져 인터넷전남뉴스 민주노동당 소속 정우태 전남도의원이 25일 정부와 전남도를 상대로 쌀값보장을 촉구하며 시작한 단식농성 23일만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 의원은 지난 26일 '23일의 단식농성을 정리하며'라는 글을 통해 "농민들은 쌀값 대란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농도 전남의 수장인 박준영 도지사는 중앙정부탓만 하고 있으며,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본인이 약속한 말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며 "쌀 대란을 막기 위해서 저는 피를 토하며 죽겠다는 심정으로 23일 동안 단식을 하였다"고 단식농성투쟁을 전개한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그동안 민주노동당 지도부에서는 도지사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해결 방안이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다 25일 오후2시 도지사실에 방문했고 '면담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되풀이해서 듣다 결국 오후 6시경에 도지사와의 면담이 이루어졌다"며 박 지사와 면담성사 과정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쌀값대란 투쟁에서 성과와 한계를 들며 "전남도 차원에서 마지막 남은 핵심쟁점은 쌀값 교란과 질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는 2008년산 재고미 7,000여톤 처리문제에 대한 답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 박 지사는 ‘노력은 하고 있으나 결국 정부가 움직이기 전까진 어렵다.’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답답한 전남농정을 들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와 도지사 면담에서 확인한 재고미 격리에 대한 기존 입장이 배제된 쌀 대책을 발표한 것에 항의하면서 시작된 것"이라며 "농민회의 2차에 걸친 야적시위, 여성농민들의 절규, 고송자, 김창남, 송범근 의원님들의 동조 단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농도 전남의 수장인 박 도지사는 중앙정부탓만 하고 있으며, 본인이 약속한 말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25일 저녁 9시40분 전남도청 1층 현관에서 단식농성 중 저혈당 등으로 쓰러져 목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6일 장흥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정 의원은 "그동안 민주노동당 지도부에서는 도지사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해결 방안이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다 25일 오후2시 도지사실에 방문했고 '면담이 어렵다'는 입장만을 되풀이해서 듣다 결국 오후 6시경에 도지사와의 면담이 이루어졌다"며 박 지사와 면담성사 과정을 설명했다.
정 의원은 쌀값대란 투쟁에서 성과와 한계를 들며 "전남도 차원에서 마지막 남은 핵심쟁점은 쌀값 교란과 질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는 2008년산 재고미 7,000여톤 처리문제에 대한 답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 박 지사는 ‘노력은 하고 있으나 결국 정부가 움직이기 전까진 어렵다.’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답답한 전남농정을 들었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와 도지사 면담에서 확인한 재고미 격리에 대한 기존 입장이 배제된 쌀 대책을 발표한 것에 항의하면서 시작된 것"이라며 "농민회의 2차에 걸친 야적시위, 여성농민들의 절규, 고송자, 김창남, 송범근 의원님들의 동조 단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농도 전남의 수장인 박 도지사는 중앙정부탓만 하고 있으며, 본인이 약속한 말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25일 저녁 9시40분 전남도청 1층 현관에서 단식농성 중 저혈당 등으로 쓰러져 목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6일 장흥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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