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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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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남지사 "업무추진비 투명한 집행을"

박 전남지사 "업무추진비 투명한 집행을"

by 배상현 기자 2009.12.0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박준영 전남지사는 30일 “실국장 이상 간부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집행해줄 것”을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조직 운영과 시책추진 등 원활한 도정 수행을 위해 사용돼온 업무추진비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일부 의혹을 사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지사는 "앞으로는 정부의 지침과 관련법 등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업무추진비가 보다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업무추진비 집행규칙과 공직선거법 등 관련규정을 참고해 합리적인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이어 “최근 순천.광양 등이 마그네슘 등 신소재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되면서 전남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고 있다”며 “각 실국에 배치된 영어 등 외국어 능력자들이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신산업 및 틈새산업 추세를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와함께 “각종 세미나나 정책위원회가 회의 개최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며 “여기에서 제기된 제안이나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