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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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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 건설비 국고반영 `청신호' …문방위 예결소위 반영

F1경주장 건설비 국고반영 `청신호' …문방위 예결소위 반영

by 배상현 기자 2009.12.0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 등 F1관련 예산안의 국고반영을 위한 첫단추가 꿰졌다. 1일 전남도와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비례) 등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는 이날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벌였으며 이 가운데 전남도가 요구한 F1경주장 건설비용 880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예결소위는 다만 F1경주장 진입로 예산은 140억원 가운데 일부인 65억원만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방위는 이날 예결소위에서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전체회의를 열어 문광부 예산안을 확정지은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 반영은 신설항목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나라당 이의원과 민주당 조영택 의원(광주 서구)이 적극적으로 예산반영을 요구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F1경주장 건설비용 예산 반영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F1지원법 제정과 내년 대회를 앞두고 국가차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의미하는 것이다"면서 "여.야가 합의된 상황이어서 예결위 등의 통과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