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영산강 살리기는 꼭 필요한 사업"
박지원 "영산강 살리기는 꼭 필요한 사업"
by 박상수 기자 2009.12.0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전남 목포)은 1일 "영산강 살리기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박 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야4당 정책위의장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3대강은 식수로 활용할 수 있지만 영산강은 4~5급수라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민주당으로서는 4대강 운하사업은 반대하지만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은 찬성한다"면서 "막대한 예산, 더욱이 수자원공사에 숨겨놓은 이런 국민을 속이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지난달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산강 살리기 희망선포식' 행사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지사의 발언과 관련 "언론 등에서 상당한 오해가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parkss@newsis.com
박 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민주당으로서는 4대강 운하사업은 반대하지만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은 찬성한다"면서 "막대한 예산, 더욱이 수자원공사에 숨겨놓은 이런 국민을 속이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지난달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산강 살리기 희망선포식' 행사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지사의 발언과 관련 "언론 등에서 상당한 오해가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