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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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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도지사 선심성 논란 예산 44억 삭감

전남도의회,도지사 선심성 논란 예산 44억 삭감

by 인터넷전남뉴스 2009.12.15

지방선거 겨냥 시군별 2억원씩 배정 인터넷전남뉴스 새해 전남도 예산안을 심사 중인 전남도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논란소지가 있는 전남지사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14일 내년도 전남도 예산심의과정에서 박준영 지사가 시·군 순회방문할 때 해당 자치단체가 건의하면 지원할 사업예산 44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전남도는 당초 이 예산 명목으로 1개 시· 군당 2억원씩 등 22개 시·군에 총 44억원을 도의회에 제출했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심사를 통해 내년도 5조2천46억원 규모의 전남도의 예산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반회계 4조4340억원과 특별회계7706억원 등 전남도 내년도 5조천46억원 규모의 예산안 중 일부 사업 예산에 대한 증· 감액을 통해 38억2400만원을 예비비로 돌렸다.

예결위는 도지사 관련 44억원 외에 뱀장어 노천지순치사업 등 자본보조 2억5000만원,청사관리 용역비 등 경상경비 4억900만원,불요불급한 토지매입비 5억원 등 57억9000만원을 삭감했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