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F1코리아대회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 3차 F1국제포럼
어윤대 "F1코리아대회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 3차 F1국제포럼
by 배상현 기자 2009.12.1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그랑프리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F1국제포럼' 개최에 앞서 14일 배포한 기조발제 자료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 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하는 곳으로 코리아F1대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이 자리는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과 그 목표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기해 본다면 코리아F1대회는 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세계인이 우리의 관광 상품을 국제적인 명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일은 바로 코리아F1대회의 과제이자 국가브랜드 위원회의 역점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바오유페이 상해 F1 프로모터 조직위원회 부사장은 `중국 F1 그랑프리의 효과'라는 주제발표에서 "상해 F1 유치가 국가나 도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연관산업에 경제적 이익을 유발하고 확실한 사회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영향력은 체육문화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기업,도시,국가영향력을 제고시키면서 언론홍보의 무대로서 의미를 줄 수 있다는 대회경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태희 경희대 교수 `F1그랑프리개최가 갖는 로케이션 브랜딩 및 러브마크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F1코리아그랑프리의 결과물이 가져야 하는 역할과 의미로 지역의 랜드마크 (Land mark)를 강조했다.
그는 또 방문수요 지속화 의미로 외부세계의 러브마크(Love mark),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파워마크(Power mark) 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러브마크화 방안인 체험상품의 강화, 한국인의 존경구축, 신비감 강화 등을 강조했다.
praxis@newsis.com
그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기해 본다면 코리아F1대회는 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세계인이 우리의 관광 상품을 국제적인 명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일은 바로 코리아F1대회의 과제이자 국가브랜드 위원회의 역점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바오유페이 상해 F1 프로모터 조직위원회 부사장은 `중국 F1 그랑프리의 효과'라는 주제발표에서 "상해 F1 유치가 국가나 도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연관산업에 경제적 이익을 유발하고 확실한 사회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영향력은 체육문화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기업,도시,국가영향력을 제고시키면서 언론홍보의 무대로서 의미를 줄 수 있다는 대회경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태희 경희대 교수 `F1그랑프리개최가 갖는 로케이션 브랜딩 및 러브마크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F1코리아그랑프리의 결과물이 가져야 하는 역할과 의미로 지역의 랜드마크 (Land mark)를 강조했다.
그는 또 방문수요 지속화 의미로 외부세계의 러브마크(Love mark),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파워마크(Power mark) 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러브마크화 방안인 체험상품의 강화, 한국인의 존경구축, 신비감 강화 등을 강조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