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선거용 눈도장 열기 시정질문 파행
시의원 선거용 눈도장 열기 시정질문 파행
by 유용철 기자 2009.12.16
각종 구실로 15명 중 7명 중도 포기 9일 노벨평화상 기념식 참석 핑계 많아 유용철 기자
“시정 질문을 포기합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목포시의회 시정질문에 당초 15명의 의원이 신청했다 중도에 7명이 포기했다.
대부분의 중도포기 의원들이 개인 사정을 핑계로 시정 질문을 포기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사후 처음으로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에 중도 포기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의원 15명이 시정질문을 신청했다가 7명이 개인적 사정을 핑계로 지난 4일 중도 포기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정질문 의원과 순서를 변경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첫날인 8일엔 김영수, 강성휘, 정석봉의원을, 둘째날인 9일엔 최석호, 조성오 의원, 마지막날인 10일엔 윤양덕, 전경선, 허정민 의원 등으로 결정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기존 질문방식을 변경해 일문일답식으로 바꿔 시행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일문일답식 질문은 집행부 해당 국장과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가 가능했다.
그래서 시정질문 의원 스스로도 사안에 대해 철저한 준비가 없을 경우 끝날 소지가 있어 시정질문을 통한 의정활동 평가의 바로미터로 평가를 받았다.
시의회 B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은 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잣대가 될 수 있으며 의원간의 전문성이 그대로 들러날 것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A의원은 “시정질문을 대거 신청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의원 스스로 전문성과 의정활동을 포기한 것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 참석을 이유를 대는 것보다 자신의 불성실한 의정활동을 뒤돌아보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의회에서는 노벨평화상 기념식으로 시정질문 일정을 변경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지만 그대로 강행됐다.
목포시민신문
“시정 질문을 포기합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목포시의회 시정질문에 당초 15명의 의원이 신청했다 중도에 7명이 포기했다.
대부분의 중도포기 의원들이 개인 사정을 핑계로 시정 질문을 포기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사후 처음으로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에 중도 포기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의원 15명이 시정질문을 신청했다가 7명이 개인적 사정을 핑계로 지난 4일 중도 포기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정질문 의원과 순서를 변경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첫날인 8일엔 김영수, 강성휘, 정석봉의원을, 둘째날인 9일엔 최석호, 조성오 의원, 마지막날인 10일엔 윤양덕, 전경선, 허정민 의원 등으로 결정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기존 질문방식을 변경해 일문일답식으로 바꿔 시행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일문일답식 질문은 집행부 해당 국장과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가 가능했다.
그래서 시정질문 의원 스스로도 사안에 대해 철저한 준비가 없을 경우 끝날 소지가 있어 시정질문을 통한 의정활동 평가의 바로미터로 평가를 받았다.
시의회 B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은 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잣대가 될 수 있으며 의원간의 전문성이 그대로 들러날 것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A의원은 “시정질문을 대거 신청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의원 스스로 전문성과 의정활동을 포기한 것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 참석을 이유를 대는 것보다 자신의 불성실한 의정활동을 뒤돌아보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의회에서는 노벨평화상 기념식으로 시정질문 일정을 변경하자는 논의가 진행되지만 그대로 강행됐다.
목포시민신문
